부산중구청, 알기 쉬운 관광쇼핑 외국어회화 책자 제작·보급
<이 기사는 2017년 01월 09일 15시 47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지난해 12월 관광접점의 종사자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광·생활회화 포켓북' 4천 부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숙박업소, 음식점, 전통시장 등의 관광접점장소와 상인회, 번영회, 조합 등의 시장단체 10개소에 보급했다.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내 크루즈 관광객 증가, 47년 만의 영도대교 도개 기능 복원 등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대비해 제작한 미니회화 책자는 관광접점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중국어·일본어 표현들을 식당편, 숙박편, 시장편 등으로 나눠 수록함으로써 각각 업소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고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포켓북형식으로 제작해 상시 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회화 책자 제작을 통해 중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관광 분위기를 조성해 시장 등에 활력을 불어넣어 내수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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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지난해 12월 관광접점의 종사자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광·생활회화 포켓북' 4천 부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숙박업소, 음식점, 전통시장 등의 관광접점장소와 상인회, 번영회, 조합 등의 시장단체 10개소에 보급했다.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내 크루즈 관광객 증가, 47년 만의 영도대교 도개 기능 복원 등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대비해 제작한 미니회화 책자는 관광접점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중국어·일본어 표현들을 식당편, 숙박편, 시장편 등으로 나눠 수록함으로써 각각 업소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고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포켓북형식으로 제작해 상시 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회화 책자 제작을 통해 중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관광 분위기를 조성해 시장 등에 활력을 불어넣어 내수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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