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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2017년 1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애디언트(Adient)는 "럭셔리바이디자인(Luxury by Design)"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특별하지만, 가성비가 높은 고급 차량 인테리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제작된 조립대기형 시트를 선보인다.
사진 - http://mma.prnewswire.com/media/453946/Adient___Luxury_by_design.jpg
이번 실물 전시를 통해 전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트 공급사인 애디언트(뉴욕증시:ADNT)는 미래 지향적인 다수의 혁신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보여준다.
애디언트의 혁신 담당 부사장인 리처드 정은 "전 세계에서 부유한 소비자의 증가와 최고급 사양에 대한 욕구로 인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다양한 차량 세그먼트에 럭셔리한 제품 공급을 늘리게 되었다"면서 "당사의 '럭셔리바이디자인' 시트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특정 차량 브랜드에 맞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만들면서도 럭셔리함과 가격 사이의 절충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럭셔리바이디자인" 시트는 안락함, 마무리,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독특한 미적 감각을 갖춘 다양한 시트 솔루션을 보여준다.
이 시트의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풀그레인 가죽으로 만든 운전석 시트와 인조 가죽으로 만든 동승석 시트, 고객들은 각 소재의 질, 마무리와 내구성을 럭셔리함과 브랜드에 맞춰 서로 비교할 수 있다.
- 부드럽고 딱딱한 시트 받침 패널은 레그룸과 적용 기술 및 럭셔리한 표현 기법에 대한 화제를 만들어 낸다.
- 애디언트의 히든풀다운 기술을 통해 값비싼 성형 기술 없이 모던한 곡면이 가능하다.
- 애디언트 R-컴포트 폼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큰 안락과 압력 분산감을 주는 최고의 소재와 혁신 기술을 결합한다.
- 애디언트의 3D CNC 봉제 기술을 통해 모양이 변하지 않는 미려한 표면을 만들어 낸다.
- 애드언트가 개발한 새로운 수동 4-웨이 머리 지지대에는 손쉬운 조절 기능과 안락감, 안전과 스타일 개선을 위해 이상적으로 포지션 된 패들형 손잡이가 달려 있다.
애디언트 전시장은 1월 9-12일 사이에 언론사와 초청 게스트들에게 개방되며 기자회견은 1월 9일 월요일 오전 6시 30분에 열린다.
전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NAIAS는 1월 9일 월요일 언론사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개방된다. 동 전시회는 1월 14일 토요일부터 1월 22일 일요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naia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애디언트:
애디언트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시트 기업이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230개의 제조/조립 공장을 운영하며 75,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당사는 모든 종류의 차량과 모든 주요 OEM업체에 자동차 시트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시트 완성품에서부터 각 부품에 이르기까지의 당사 전문기술은 자동차 시트 제작 공정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고 있다. 당사가 자체로 보유한 결합 기술을 통해 연구와 디자인에서부터 마지막 엔지니어링과 제조에 이르기까지 매년 2,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제품을 장착하고 있다. 애디언트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dient.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애디언트(Adient)
Adient's production-ready "Luxury By Design" seating solution debuts at the 2017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DETROIT, Jan. 9, 2017 /PRNewswire/ -- With "Luxury by Design," Adient shows meticulously crafted advances in production-ready seats to help automakers develop distinctive, yet cost-effective, interiors for vehicles in the luxury segment.
Photo - http://mma.prnewswire.com/media/453946/Adient___Luxury_by_design.jpg
This ready-now display complements the many future-looking innovations shown by Adient (NYSE: ADNT), the world's largest global automotive seating supplier, at the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Growing consumer affluence around the world and a desire for premium features have led automakers to increase luxury offerings in a variety of vehicle segments," said Richard Chung, vice president of innovation for Adient. "Our 'Luxury by Design' seat helps automakers discover the intersection of luxury and affordability while allowing them to create distinct interiors that align to specific vehicle brands."
The "Luxury by Design" seats showcase a wide range of seating solutions in comfort, trim, user interface and distinctive aesthetics.
Details of the seats include:
- A driver's seat trimmed in full-grain leather and a passenger's seat trimmed in synthetic leather, customers can compare and contrast each material's quality, craftsmanship and durability, as it relates to luxury and brand.
- Seat-back panels that are soft and hard invite conversations about legroom and what technologies and techniques embody luxury.
- Adient's Hidden Pull-Down Technology allows modern concave shapes without costly forming technologies.
- Adient R-Comfort foam combines the best in materials and innovation to offer consumers enhanced comfort and pressure distribution.
- Adient's 3D CNC sewing creates a handcrafted surface appearance in endless styles.
- A new manual 4-way head restraint by Adient features an ideally positioned paddle handle for easy adjustment and improved comfort, safety and style.
Adient's exhibit will be open to media and invited guests Jan. 9-12, with a press conference held at 6:30 a.m. on Monday, Jan. 9.
NAIAS - one of the world's premier automotive exhibitions - opens to the media and industry officials on Monday, Jan. 9. It will open to the public from Saturday, Jan. 14 through Sunday, Jan. 22.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naias.com.
About Adient:
Adient is a global leader in automotive seating. With 75,000 employees operating 230 manufacturing/assembly plants in 33 countries worldwide, we produce and deliver automotive seating for all vehicle classes and all major OEMs. From complete seating systems to individual components, our expertise spans every step of the automotive seat-making process. Our integrated, in-house skills allow us to take our products from research and design all the way to 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 and into more than 25 million vehicles every year. For more information on Adient, please visit adient.com
Source: Adient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