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청소년, 자매도시 아츠기시 방문해 문화 교류로 우호증진
<이 기사는 2017년 01월 16일 14시 46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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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포시와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들의 우정은 국제관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군포시는 최근 5박 6일 일정으로 청소년 7명을 포함한 국제 교류단을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로 파견, 문화교류 활동을 시행했다.
지난해 7월 '2016 군포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여한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들과의 우정을 다시 확인하고 군포 청소년들의 다양한 국제문화 체험 지원을 위한 방문이었다.
이번 방문 기간에 군포의 청소년들은 아츠기시 내 플라네타륨 과학관 등의 시설을 견학하고 섬유 염색 체험 등 아츠기시와 일본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배우는 동시에 어학연수의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이세창 자치행정과장은 "군포시와 아츠기시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로 서로를 더 이해하고 우정을 키우면, 한국과 일본의 미래 관계도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자매도시와 다양한 교류가 도시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여름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린이시와 일본 아츠기시 등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군포의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끝)
출처 : 군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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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포시와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들의 우정은 국제관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군포시는 최근 5박 6일 일정으로 청소년 7명을 포함한 국제 교류단을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로 파견, 문화교류 활동을 시행했다.
지난해 7월 '2016 군포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여한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들과의 우정을 다시 확인하고 군포 청소년들의 다양한 국제문화 체험 지원을 위한 방문이었다.
이번 방문 기간에 군포의 청소년들은 아츠기시 내 플라네타륨 과학관 등의 시설을 견학하고 섬유 염색 체험 등 아츠기시와 일본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배우는 동시에 어학연수의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이세창 자치행정과장은 "군포시와 아츠기시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로 서로를 더 이해하고 우정을 키우면, 한국과 일본의 미래 관계도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자매도시와 다양한 교류가 도시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여름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린이시와 일본 아츠기시 등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군포의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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