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중국 자매도시 쟈싱시 방문단 내방
<이 기사는 2017년 01월 16일 17시 27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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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매도시 중국 저장성(浙江省) 쟈싱시(嘉興市) 방문단(리웨(李躍) 쟈싱시 전국인민정치협상회 부주석 외 5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양도시간의 우호협력을 위해 강릉시를 방문했다.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은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양 도시의 지속적인 우호 교류를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의 홍보와 함께 2018∼2022 동계올림픽 상호연계를 위해 문화·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쟈싱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환담을 나누었다.
쟈싱시 방문단은 오죽헌 및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 강릉시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관람한 후 14일 귀국한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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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래 강릉시 부시장은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양 도시의 지속적인 우호 교류를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의 홍보와 함께 2018∼2022 동계올림픽 상호연계를 위해 문화·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쟈싱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환담을 나누었다.
쟈싱시 방문단은 오죽헌 및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 강릉시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관람한 후 14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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