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해외교육봉사 미얀마3단, 낭우종합학교서 봉사
<이 기사는 2017년 01월 19일 10시 13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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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교육봉사 미얀마3단(단장 충무교육원 교학부장 강혜옥)은 지난 16일부터 낭우종합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낭우종합학교는 미얀마 양곤 외곽에 있는 고아원 학교로 현재 200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미얀마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나의 꿈 펼치기'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교육봉사는 매직풍선 만들기와 리코더 연주, 입체 도형 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갔다.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자 에어로켓을 제작해보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보고 전통놀이를 함께했으며 한국과 미얀마 양국의 국기를 그려보며 나라 사랑과 문화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봉사단은 미얀마 학생들의 침구를 세탁하고 학교 시설 청소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범식 교사는 "봉사를 계획하면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교사로서 미얀마 학생들에게 우리의 기술과 문화를 알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심어주고자 했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배운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다문화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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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우종합학교는 미얀마 양곤 외곽에 있는 고아원 학교로 현재 200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미얀마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나의 꿈 펼치기'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교육봉사는 매직풍선 만들기와 리코더 연주, 입체 도형 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갔다.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자 에어로켓을 제작해보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보고 전통놀이를 함께했으며 한국과 미얀마 양국의 국기를 그려보며 나라 사랑과 문화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봉사단은 미얀마 학생들의 침구를 세탁하고 학교 시설 청소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범식 교사는 "봉사를 계획하면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교사로서 미얀마 학생들에게 우리의 기술과 문화를 알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심어주고자 했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배운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다문화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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