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첨단 제조에 기여할 시의적절한 솔루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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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67166
(교토, 일본 2017년 1월 19일 AsiaNet=연합뉴스) 1월 19일, 오므론주식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식회사가 한국 서울에 오토메이션 센터(Automation Center, ATC)를 설립했다고 한다. 서울에 설립된 ATC는 한국 내 공장 자동화(factory automation, FA) 장비 판매와 고객지원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오므론주식회사의 8번째 국제 오토메이션 센터인 서울 ATC는 오므론 자동화 기술을 통해 생산현장의 과제를 해결하고 한국 고객들과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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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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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론의 광범위하고 독특한 FA 장비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ATC는 교육실과 더불어 시범 목적을 위한 장비와 실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오므론 ATC는 고객들이 당면한 제조 현장 과제를 해결하는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한 장소다. 오므론은 산업 고도화가 진행되는 주요 지역이나 국가에 ATC를 배치해, FA에 대한 최신 기술과 노하우, 국제규격 동향 등의 정보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지역별 고객에게 새로운 제어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생산거점의 해외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그 결과 생산성 향상과 수익 확보를 위해 산업용로봇의 도입 등과 같은 FA 기술의 도입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오므론의 고객사, 특히 주요 제조업체 사이에서는 기술 혁신이라는 목표에 따라 연구개발 활동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 프로젝트인 “스마트 팩토리”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은 시장의 요구에 따라, 오므론은 미래의 제조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생산현장 과제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제어 장비를 취급하는 생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할 핵심 시설로 ATC 코리아를 활용할 예정이다. 그에 따라 한국 고객사와 협력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제조를 도입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ATC 코리아 제공 서비스:
- 생산현장에 첨단 자동화 기술의 도입 및 구축 지원
- 실제 장비를 사용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과 공동 확인
- 현장 과제 해결을 지원할 제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 로봇 실험실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교육 실시
오므론주식회사 소개
오므론주식회사는 독자적인 센싱&컨트롤 기술을 핵심으로 한 자동화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산업자동화 및 전자부품부터 자동차 전자부품, 사회 인프라, 헬스케어 및 환경 솔루션 등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33년에 설립된 오므론은 현재 전 세계 약 38,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110개국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므론은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더 좋은 사회’를 목표로 하며, 첨단 자동화 기술과 제품군, 광범위한 고객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혁신을 지원한다.
본사: 교토 시모교구
사장 겸 CEO: 야마다 요시히토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http://www.ia.omron.co.kr/ 참조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식회사
본사: 한국 서울
사장: 고노 마사히코
자료 제공: 오므론(OMRON Corporation)
문의처:
김동준(Kim, Dong-June)(General Manager)
영업기획부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식회사
전화: +82-2-3483-7722
이메일: djkim@oek.omr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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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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