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Erick Thohir, 우수 기업지배구조 위한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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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2년 2월 25일 AsiaNet=연합뉴스) 우수 기업지배구조(Good Corporate Governance, GCG)는 국영기업의 가치와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한편, 위험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분석가들은 국영기업이 국가, 주주, 그리고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GCG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GCG는 주주에 대한 책임의 한 형태로서, 직원, 채권자 및 지역사회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무시하지 않고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통제 프로세스를 규제, 관리 및 감독하는 것을 포함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Erick Thohir 국영기업부 장관의 리더십 하에 모든 국영기업에 대한 GCG 시행이 의무화됐다.
Thohir 장관에 따르면, 모든 국영기업은 우수 기업지배구조(GCG) 시행에 관한 국영기업 장관 규정번호 PER-01/MBU/2011에 대한 개정안과 관련해 국영기업 장관 규정번호 PER-09/MBU/2012에 명시된 5가지 GCG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첫 번째 GCG 원칙은 의사 결정의 투명성과 회사 자료 및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두 번째 원칙은 회사의 경영진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능의 명확성 측면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회사 경영진이 준거법 및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책임성과 관련된다.
네 번째는 이해 충돌과 특정 당사자로부터의 압력 없이 전문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독립성에 관한 것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합의, 법률 및 규정에 따라 발생하는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이행함에 있어, 공정성 또는 정의와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다.
Thohir 장관의 주도로 일부 국영기업이 GCG를 이행했다.
GCG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국영 에너지 회사인 PT Pertamina는 사업 프로세스와 회사 프로젝트에 법률기관의 참여를 늘렸다.
Pertamina의 대표이사 Nicke Widyawati에 따르면, 2020~2021년에 회사는 인도네시아 국가경찰(Polri), 금융거래 보고 및 분석센터(PPATK), 정부 개발 금융 감사관(BPKP), 인도네시아 법무장관실, 부패척결위원회(KPK)를 포함한 몇몇 법 집행기관과 전략적 협력을 수행했다.
Nicke Widyawati 대표이사는 "Pertamina와 PPATK는 회사에서 자금 세탁이나 기타 범죄 행위를 방지하고 척결하기 위한 조사를 위해 데이터 교환 협력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Pertamina는 회사 감사를 위해 BPKP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와 국가경찰과의 협력은 정유 및 석유화학 제품의 건설, 개발 및 운영 등의 전략적 프로젝트에 대한 조달을 감독 및 지원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마찬가지로, 국영 항만공사 PT Pelindo I도 부패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충 처리를 위해 KPK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GCG를 이행했다.
Pelindo I의 대표이사 Dani Rusli Utama에 따르면, 이러한 상호 협력은 Pelindo I이 업무 활동에 적용한 GCG 원칙과 일치한다고 한다.
또한, 그는 "Pelindo I의 반부패 공약은 내부고발 시스템을 통해 26개의 다른 국영기업과도 통합됐다"고 전했다.
Thohir 장관은 "KPK와의 협력은 부패 방지를 위한 파트너로서 국영기업에 대한 부처 지원의 한 형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국영기업뿐만 아니라, 국영기업부의 지속적인 변혁, 투명성 및 전문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투명성을 위한 돌파구 중 하나는 모든 국영기업의 재무 보고서를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재무장관에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영기업부는 Thohir 장관의 임기 중에 과감한 조치를 단행함으로써, 관료 개혁에서 또 다른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관료주의를 단순화하기 위해 Thohir 장관은 차관 수를 7명에서 3명(법률, 인적자원 및 재무에 중점)으로 줄이고, 142개 국영기업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2인의 국영기업 차관을 임명했다.
국영기업 자회사의 평가를 통해, 그는 이미 규모가 큰 주요 회사의 이익을 줄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Thohir 장관은 "국영기업 자회사 설립에 관한 장관 규정을 발표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그는 "결국 각 국영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개선될 것"이라며, "국영기업은 유사한 사업이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사업의 핵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Thohir 장관은 "수익 증대를 위해 국영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장려할 것"이라면서, "문제가 있는 회사는 이전 정책에 따라 청산되는 대신 합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국영기업부가 어떻게 여러 국영 이슬람 은행을 성공적으로 합병해 Bank Syariah Indonesia(BSI)라는 단일 법인으로 만들었는지를 설명했다.
BSI는 국영은행협회(Himbara)가 소유한 3개의 샤리아(Sharia: 이슬람 율법) 은행인 Mandiri Sharia, BRI Sharia 및 BNI Sharia의 합병을 통해 형성됐다. Thohir 장관은 "BSI가 설립됨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처음으로 총자산이 약 247조 루피아에 달하는 대규모 이슬람 은행을 보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BSI는 또한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이슬람 금융센터 중 하나인 두바이에 지점을 개설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허가를 받았다"라며, "이러한 인정을 통해, BSI는 글로벌 이슬람 은행 산업의 핵심 주체가 되겠다는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Thohir 장관은 국영기업부가 "4개의 국영항만공사인 Pelindo I, Pelindo II, Pelindo III, Pelindo IV를 하나의 회사로 성공적으로 합병했으며, 각 항만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항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년에 걸쳐 시도한 Pelindo 합병이 2021년 10월에 성공적으로 실현됐다"면서 "이러한 합병은 이웃 아시아 국가보다 여전히 높은 인도네시아의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hohir 장관은 "이번 합병으로, Pelindo는 총 1,670만 TEU를 갖춤으로써, 세계에서 8번째로 큰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로 부상했다"며 "이로 인해 총 112조 루피아의 자산을 보유하며, 항만 부문의 주요 업체 중 하나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번 합병은 인도네시아 산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가의 물류 비용 절감을 위해 연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전문가 Budi Muliawan은 "국영기업에서의 이 모든 변화는 전략적 계획과 잘 조직된 리더의 비전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리더는 현대 기업 원칙에 GCG를 내재화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국영기업을 이끌어갈 때, 리더 역시 위기감과 소속감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료 제공: Ministry of State-Owned 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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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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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2년 2월 25일 AsiaNet=연합뉴스) 우수 기업지배구조(Good Corporate Governance, GCG)는 국영기업의 가치와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한편, 위험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분석가들은 국영기업이 국가, 주주, 그리고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GCG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GCG는 주주에 대한 책임의 한 형태로서, 직원, 채권자 및 지역사회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무시하지 않고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통제 프로세스를 규제, 관리 및 감독하는 것을 포함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Erick Thohir 국영기업부 장관의 리더십 하에 모든 국영기업에 대한 GCG 시행이 의무화됐다.
Thohir 장관에 따르면, 모든 국영기업은 우수 기업지배구조(GCG) 시행에 관한 국영기업 장관 규정번호 PER-01/MBU/2011에 대한 개정안과 관련해 국영기업 장관 규정번호 PER-09/MBU/2012에 명시된 5가지 GCG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첫 번째 GCG 원칙은 의사 결정의 투명성과 회사 자료 및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두 번째 원칙은 회사의 경영진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능의 명확성 측면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회사 경영진이 준거법 및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책임성과 관련된다.
네 번째는 이해 충돌과 특정 당사자로부터의 압력 없이 전문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독립성에 관한 것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합의, 법률 및 규정에 따라 발생하는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이행함에 있어, 공정성 또는 정의와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다.
Thohir 장관의 주도로 일부 국영기업이 GCG를 이행했다.
GCG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국영 에너지 회사인 PT Pertamina는 사업 프로세스와 회사 프로젝트에 법률기관의 참여를 늘렸다.
Pertamina의 대표이사 Nicke Widyawati에 따르면, 2020~2021년에 회사는 인도네시아 국가경찰(Polri), 금융거래 보고 및 분석센터(PPATK), 정부 개발 금융 감사관(BPKP), 인도네시아 법무장관실, 부패척결위원회(KPK)를 포함한 몇몇 법 집행기관과 전략적 협력을 수행했다.
Nicke Widyawati 대표이사는 "Pertamina와 PPATK는 회사에서 자금 세탁이나 기타 범죄 행위를 방지하고 척결하기 위한 조사를 위해 데이터 교환 협력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Pertamina는 회사 감사를 위해 BPKP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와 국가경찰과의 협력은 정유 및 석유화학 제품의 건설, 개발 및 운영 등의 전략적 프로젝트에 대한 조달을 감독 및 지원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마찬가지로, 국영 항만공사 PT Pelindo I도 부패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충 처리를 위해 KPK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GCG를 이행했다.
Pelindo I의 대표이사 Dani Rusli Utama에 따르면, 이러한 상호 협력은 Pelindo I이 업무 활동에 적용한 GCG 원칙과 일치한다고 한다.
또한, 그는 "Pelindo I의 반부패 공약은 내부고발 시스템을 통해 26개의 다른 국영기업과도 통합됐다"고 전했다.
Thohir 장관은 "KPK와의 협력은 부패 방지를 위한 파트너로서 국영기업에 대한 부처 지원의 한 형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국영기업뿐만 아니라, 국영기업부의 지속적인 변혁, 투명성 및 전문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투명성을 위한 돌파구 중 하나는 모든 국영기업의 재무 보고서를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재무장관에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영기업부는 Thohir 장관의 임기 중에 과감한 조치를 단행함으로써, 관료 개혁에서 또 다른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관료주의를 단순화하기 위해 Thohir 장관은 차관 수를 7명에서 3명(법률, 인적자원 및 재무에 중점)으로 줄이고, 142개 국영기업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2인의 국영기업 차관을 임명했다.
국영기업 자회사의 평가를 통해, 그는 이미 규모가 큰 주요 회사의 이익을 줄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Thohir 장관은 "국영기업 자회사 설립에 관한 장관 규정을 발표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그는 "결국 각 국영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개선될 것"이라며, "국영기업은 유사한 사업이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사업의 핵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Thohir 장관은 "수익 증대를 위해 국영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장려할 것"이라면서, "문제가 있는 회사는 이전 정책에 따라 청산되는 대신 합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국영기업부가 어떻게 여러 국영 이슬람 은행을 성공적으로 합병해 Bank Syariah Indonesia(BSI)라는 단일 법인으로 만들었는지를 설명했다.
BSI는 국영은행협회(Himbara)가 소유한 3개의 샤리아(Sharia: 이슬람 율법) 은행인 Mandiri Sharia, BRI Sharia 및 BNI Sharia의 합병을 통해 형성됐다. Thohir 장관은 "BSI가 설립됨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처음으로 총자산이 약 247조 루피아에 달하는 대규모 이슬람 은행을 보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BSI는 또한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이슬람 금융센터 중 하나인 두바이에 지점을 개설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허가를 받았다"라며, "이러한 인정을 통해, BSI는 글로벌 이슬람 은행 산업의 핵심 주체가 되겠다는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Thohir 장관은 국영기업부가 "4개의 국영항만공사인 Pelindo I, Pelindo II, Pelindo III, Pelindo IV를 하나의 회사로 성공적으로 합병했으며, 각 항만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항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년에 걸쳐 시도한 Pelindo 합병이 2021년 10월에 성공적으로 실현됐다"면서 "이러한 합병은 이웃 아시아 국가보다 여전히 높은 인도네시아의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hohir 장관은 "이번 합병으로, Pelindo는 총 1,670만 TEU를 갖춤으로써, 세계에서 8번째로 큰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로 부상했다"며 "이로 인해 총 112조 루피아의 자산을 보유하며, 항만 부문의 주요 업체 중 하나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번 합병은 인도네시아 산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가의 물류 비용 절감을 위해 연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전문가 Budi Muliawan은 "국영기업에서의 이 모든 변화는 전략적 계획과 잘 조직된 리더의 비전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리더는 현대 기업 원칙에 GCG를 내재화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국영기업을 이끌어갈 때, 리더 역시 위기감과 소속감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료 제공: Ministry of State-Owned 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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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