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PRNewswire] 국제건축박람회(상하이), 프리미엄 홀-홈 맞춤형 리모델링 소개

등록일 2017/02/05 11:11:12 조회수4237
[PRNewswire] 국제건축박람회(상하이), 프리미엄 홀-홈 맞춤형 리모델링 소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상하이, 중국 2017년 2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7 국제건축박람회(International Building & Construction Trade Fair, CBD-IBCTF(상하이))가 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 국립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를 위한 포괄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둔 이번 행사에는 총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2017 국제건축박람회(상하이)에서는 주택 건축 자재 산업 체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재로 프리미엄 홀-홈(whole-home)을 맞춤형으로 제작 가능한 종합시스템을 만들어 줄 제품과 해결책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맞춤형 홈 퍼니싱, 알루미늄 도어 및 창문, 도어 및 창문 시스템과 벽장식 등을 주제로, 최근 유행하는 달천정/벽 통합, 우든 도어 및 전체 우든 데코레이션, 계단, 스마트홈 및 스마트 옷걸이 등을 선보인다.

- 맞춤형 홈 퍼니싱
맞춤형 홈 퍼니싱을 위한 통합 전시구역으로 맞춤형 가구, 우든 도어/전체 우든 퍼니싱 및 달천정/벽 통합 분야의 최고 브랜드가 전시될 예정이며, 소피아(Suofeiya), 호라이크(Holike), 헬스케어(Healthcare Co., Ltd), MTMT, 시먼(Cimen), 유폰(Youpon), 멜키트(Mellkit), 아우푸(Aupu)와 같은 업체가 참가한다.

- 홈 퍼니싱 시스템
테크노폼 파우택(Technoform Bautec), 파이야(Paiya), 폰파(Phonpa), 헤니시(Hennissy)와 같이 유명한 브랜드가 신제품인 홀하우스 도어 및 창호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 스마트홈
스마트 홈 업계의 대표 브랜드인 밍-먼(Ming-men)이 최신 노이즈리스 도어락, 스마트락 및 홀하우스 하드웨어 제품 세트를 전시한다.

- 친환경 자재
규조연니, 아트 페인트, 통합 벽 및 패브릭 등을 대표하는 친환경 건축 자재 전문 브랜드가 최신 제품을 전시한다.

조직위원회 의장 리(Li)는 “곧 개최될 상하이 박람회는 CBD 박람회(광저우)에 이어 계속해서 프리미엄 맞춤형 홀-홈 리모델링 플랫폼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리 의장은 “20년의 경험과 통합자원을 바탕으로 전시와 소통, 그리고 교환을 위한 최신 플랫폼이자 가장 종합적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스마트 홈 등의 주제와 관련한 40여 개의 콘퍼런스와 토론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전시참가자와 방문객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트레이드 매칭 또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hfair-cbd.no4e.com/index.php?l=en)에서 조회할 수 있다.

국제건축박람회(CBD-IBCTF (상하이)) 소개
국제건축박람회(CBD-IBCTF (상하이)는 China Foreign Trade Guangzhou Exhibition General Corp.와 Worldwide Exhibition Service Co., Ltd.가 주관하는 박람회다. 박람회는 2015년 상하이 국립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전시참가자 및 방문자로 전 세계 6만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70203/0861700928
국제건축박람회(상하이), 프리미엄 홀-홈 맞춤형 리모델링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소개

출처: 국제건축박람회(International Building & Construction Trade Fair_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