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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첫 국경 간 특별 화물열차, 베트남 하노이 향해 청두 솽류 출발

등록일 2022/04/21 15:03:46 조회수3206
[AsiaNet] 첫 국경 간 특별 화물열차, 베트남 하노이 향해 청두 솽류 출발

AsiaNet 95556

(청두, 중국 2022년 4월 21일 AsiaNet=연합뉴스) 4월 18일,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청두 솽류에서 출발하는 첫 국경 간 특별 화물열차를 기념하면서, 청두(솽류) 항공-철도 국제복합운송항(Chengdu (Shuangliu) Air-rail International Intermodal Port)에서 출발식이 열렸다. 이 특별 열차는 솽류에서 출발해 핑샹 철도항(Pingxiang Railway Port)에서 국경을 넘고, 중국-베트남 철도를 따라 남쪽으로 5~7일 달린 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특별 열차 덕분에 중국 남서부의 중요한 관문의 청두 솽류와 ASEAN 지역 간에 경제 및 무역을 촉진할 새로운 물류 채널이 열렸다.

솽류는 예로부터 중국 서부의 중요한 허브였다. 올 3월, 솽류는 중국-라오스 철도(China-Laos Railway)를 따라 첫 국제 디지털 무역 열차를 개통했고, 4월에는 청두(솽류) 항공-철도 국제복합운송항과 주변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육상-해양 채널 열차를 개통했다.

항공-철도 국제복합운송항으로 청두와 ASEAN 국가 간에 무역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 첫 국경 간 특별 화물열차에는 솽류의 한 현지 기업이 제조한 약 3,200만 위안 규모의 알루미늄 프로파일이 가득 찬 40대의 컨테이너를 실었다. 이 특별 열차는 핑샹 철도항을 통해 국경을 넘기 때문에, 이 현지 기업의 문간에서 포장된 재화는 고객에게 직통으로 배송된다.

이 기업의 CFO는 "예전에는 자동차로 베트남에 화물을 수출했으며, 철도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화물을 운송하는 이 새로운 방식은 베트남 고객의 화물 비용을 20% 줄이고, 시간은 30% 단축시킬 전망이다.

맞춤형 특별 화물열차 외에, 청두(솽류) 항공-철도 국제복합운송항에서는 공공 열차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작년부터 가동에 들어간 청두 (솽류) 항공-철도 국제복합운송항은 모한항(Mohan Port)을 통해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가는 여러 새로운 철도와 친저우항(Qinzhou Port)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항으로 가는 새로운 철도를 연속으로 개통했다. 이들 새 철도는 현지 기업이 국제 공급망을 이용해 재료를 조달하고, 재화의 생산 및 판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금까지 총 52개 국제 열차가 청두(솽류) 항공-철도 국제복합운송항을 출발했다. 이들 열차는 1,937TEU에 달하는 컨테이너를 운송했으며, 이로 인한 수출입 규모는 총 3.2억 위안에 달한다.

자료 제공: Chengdu (Shuangliu) Air-rail International Intermodal Por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