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치부시 방문단, 강릉시 내방
<이 기사는 2017년 02월 09일 10시 49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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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강릉시 자매도시인 일본 지치부시 방문단(쿠로다 마코토 지치부시 산업관광부 기업지원센터 주사 외 2명)이 강릉의 특산품 제조업체 및 판매샵과 지치부시와의 특산품 교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박 4일(2.7∼2.10.) 일정으로 강릉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강릉예술창작인촌과 수공예협회를 방문하고 강릉시 산업일반단지 및 과학산업단지 견학과 함께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한 후 10일 귀국한다.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은 쿠로다 마코토 지치부시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1983년 자매결연을 이래 가장 오래된 교류도시로서 각별한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 목적이 잘 성사되기를 바라고 아울러 동계올림픽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환담을 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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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도시인 일본 지치부시 방문단(쿠로다 마코토 지치부시 산업관광부 기업지원센터 주사 외 2명)이 강릉의 특산품 제조업체 및 판매샵과 지치부시와의 특산품 교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박 4일(2.7∼2.10.) 일정으로 강릉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강릉예술창작인촌과 수공예협회를 방문하고 강릉시 산업일반단지 및 과학산업단지 견학과 함께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한 후 10일 귀국한다.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은 쿠로다 마코토 지치부시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1983년 자매결연을 이래 가장 오래된 교류도시로서 각별한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 목적이 잘 성사되기를 바라고 아울러 동계올림픽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환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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