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교육원, '해외 산림인턴 역량강화과정' 개설
<이 기사는 2017년 02월 10일 16시 3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산림교육원(원장 안용덕)은 오는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해외산림 분야에 파견될 젊은 산림 인재들을 대상으로 '해외산림인턴 역량 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산림청 해외산림인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파견 전에 전문적인 소양을 배양하고 현장 적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하는 예비 인턴들은 산림 분야 전공 대학생들로서, 해외 현장에 적용할 조림 및 자원개발 등 전문과목과, 현장안전관리, 진로탐구 관련된 강의와 실습, 안전관리, 진로적성, 현장체험 등 모두 61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산림 관련 국제기구를 비롯한 해외산림기업 등으로 파견된다.
전문과목은 실제 파견될 해외 현장을 기반으로 기획된 교과목들로 예비 인턴들의 현장 적응성을 높여주게 될 것이며, 해외파견 시 안전수칙과 자연재해 발생 시 대처요령, 작업장 안전교육도 실행한다.
또한, 국내 산림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하고, 별도로 산림 분야 진로 상담을 실행해, 산림 분야의 예비 인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안용덕 산림교육원장은 "해외 현장을 반영한 교과과정과 산림 분야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비 인턴들이 산림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산림교육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이 기사는 2017년 02월 10일 16시 3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산림교육원(원장 안용덕)은 오는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해외산림 분야에 파견될 젊은 산림 인재들을 대상으로 '해외산림인턴 역량 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산림청 해외산림인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파견 전에 전문적인 소양을 배양하고 현장 적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하는 예비 인턴들은 산림 분야 전공 대학생들로서, 해외 현장에 적용할 조림 및 자원개발 등 전문과목과, 현장안전관리, 진로탐구 관련된 강의와 실습, 안전관리, 진로적성, 현장체험 등 모두 61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산림 관련 국제기구를 비롯한 해외산림기업 등으로 파견된다.
전문과목은 실제 파견될 해외 현장을 기반으로 기획된 교과목들로 예비 인턴들의 현장 적응성을 높여주게 될 것이며, 해외파견 시 안전수칙과 자연재해 발생 시 대처요령, 작업장 안전교육도 실행한다.
또한, 국내 산림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하고, 별도로 산림 분야 진로 상담을 실행해, 산림 분야의 예비 인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안용덕 산림교육원장은 "해외 현장을 반영한 교과과정과 산림 분야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비 인턴들이 산림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산림교육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