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2017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 기사는 2017년 02월 10일 16시 5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 사장)은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한화생명 Visual Identity(VI) 시스템'과 '버킷리스트'로 커뮤니케이션 부분 디자인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금) 밝혔다.
IDEA, 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어워드는 최고의 디자인을 보증하는 상징으로 통용되며, 올해는 59개국에서 약 5천500여 작품이 출품됐다.
'한화생명 Visual Identity(VI) 시스템'은 고객들과 평생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의 다양한 삶의 가치를 모티프로 활용해 표현했다.
한화생명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따뜻함, 건강한 에너지, 공감 등의 이미지는 각각 오렌지, 레드, 퍼플 컬러로 시각화했고, 어려운 보험상품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버킷리스트'는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으로 세계여행,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컬쳐, 푸드, 아웃도어, 쇼핑 등을 버킷리스트화해 제공한다.
실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하고, 효과적인 텍스트 배치와 과감한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과 UI를 구현해 마치 패션잡지를 보는 것과 같이 집중도를 높인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정해승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iF 어워드 수상은 고객들에게 일관성 있게 브랜드 경험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반자로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한화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한화생명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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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 사장)은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한화생명 Visual Identity(VI) 시스템'과 '버킷리스트'로 커뮤니케이션 부분 디자인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금) 밝혔다.
IDEA, 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어워드는 최고의 디자인을 보증하는 상징으로 통용되며, 올해는 59개국에서 약 5천500여 작품이 출품됐다.
'한화생명 Visual Identity(VI) 시스템'은 고객들과 평생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의 다양한 삶의 가치를 모티프로 활용해 표현했다.
한화생명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따뜻함, 건강한 에너지, 공감 등의 이미지는 각각 오렌지, 레드, 퍼플 컬러로 시각화했고, 어려운 보험상품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버킷리스트'는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으로 세계여행,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컬쳐, 푸드, 아웃도어, 쇼핑 등을 버킷리스트화해 제공한다.
실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하고, 효과적인 텍스트 배치와 과감한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과 UI를 구현해 마치 패션잡지를 보는 것과 같이 집중도를 높인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정해승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iF 어워드 수상은 고객들에게 일관성 있게 브랜드 경험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반자로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한화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한화생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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