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IMDRF 회원국 가입 추진 위한 포럼 개최
<이 기사는 2017년 02월 16일 12시 0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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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회원국 가입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포럼을 2월 16일 서울 LW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IMDRF(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s Forum)'는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러시아,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9개 회원국 규제당국자들로 구성된 국제의료기기 규제조화기구로, 회원국들은 전 세계 의료기기시장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기업체, 품질관리심사기관 등 전문가들과 IMDRF 회원국 가입 요건, 준비 사항 등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고로 식약처와 IMDRF 회원국 가입 등의 국제 활동을 함께할 '민관국제협력팀'에 위촉된 전문가 108명에게 위촉장 수여식도 가진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의료기기분야 국제 규제조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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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회원국 가입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포럼을 2월 16일 서울 LW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IMDRF(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s Forum)'는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러시아,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9개 회원국 규제당국자들로 구성된 국제의료기기 규제조화기구로, 회원국들은 전 세계 의료기기시장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기업체, 품질관리심사기관 등 전문가들과 IMDRF 회원국 가입 요건, 준비 사항 등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고로 식약처와 IMDRF 회원국 가입 등의 국제 활동을 함께할 '민관국제협력팀'에 위촉된 전문가 108명에게 위촉장 수여식도 가진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의료기기분야 국제 규제조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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