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케냐 어린이와의 행복한 동행
<이 기사는 2017년 02월 21일 17시 5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1일 아프리카 케냐 카뎅와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식기와 의류, 학용품을 보내는 전달식을 가졌다.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5천 점의 의류, 학용품 등은 케냐 어린이들이 학업을 이어가면서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냐 카뎅와초등학교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개도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이하 KOPIA) 케냐센터에서 운영하는 '스쿨팜'으로 현지에 파견된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감자 등의 재배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케냐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 글로벌 인재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보내는 물품들은 4월에 케냐에 도착하며, KOPIA케냐센터에서 카뎅와초등학교 아이들을 초대해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끝)
출처 :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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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카뎅와초등학교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개도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이하 KOPIA) 케냐센터에서 운영하는 '스쿨팜'으로 현지에 파견된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감자 등의 재배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케냐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 글로벌 인재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보내는 물품들은 4월에 케냐에 도착하며, KOPIA케냐센터에서 카뎅와초등학교 아이들을 초대해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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