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PRNewswire] 구이안 신구, 특혜 전략 지원 통해 고급 서비스 산업 촉진

등록일 2017/02/24 14:02:30 조회수4028
[PRNewswire] 구이안 신구, 특혜 전략 지원 통해 고급 서비스 산업 촉진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구이양, 중국 2017년 2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남서부 구이저이 성의 국가 수준 경제 지구인 구이안 신구가 핵심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2017년 첨단 기술이 접목되는 기본 산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이안 신구는 신속하게 혁신 플랫폼을 설립하고자 인센티브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기계류, 제약 및 전기 장비 같은 전통 산업은 기술 업그레이드와 가치 사슬 향상을 지원하는 구이안 신구의 노력을 비롯해 구이안 신구의 최신 성장 전략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HXT Semiconductor Technology Co.는 구이저우 정부 및 미국의 거대 칩 제조업체 퀄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HXT Semiconductor는 중국 지적재산권이 적용되는 신뢰성 있고 제어 가능한 서버 칩 개발을 위해 반도체 시장의 간극을 메울 10nm ARM 발명에 힘쓸 예정이다.

Zhongde Hiccom Precison Production은 고정밀 장비, 첨단 기술 및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연간 3,000대가 넘는 수치제어 장비를 생산하고, 구이저우 성의 전산 수치제어기계공구의 처리용량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Guizhou Dekena Precision Equipment Manufacturing Co.가 개발한 S0020001-4 고정밀 완전자동 공기밸브 검사센터는 중국 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동종 최초의 검사센터다. Dekena는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검사 효율성을 40배 높였다.

구이안 신구는 풍부한 문화 및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양의 스위스’가 되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마을 및 도시와 언덕, 호수, 나무 및 들판 간에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으로 목가적인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이-쿤밍 고속전철이 운행되면 구이안 신구의 관광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2018년 3월, 구이안 고속전철역이 문을 열면 국제 Yunman 호수 리조트, 스위스 마을 및 Wanmu 체리 정원 등 구이안의 여러 명소는 주말이나 휴일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고급 제조단지 부운영장 Yongzhi Chen은 “구이안 신구는 시스템 혁명 부문에서 신기원을 이루고, 내륙 도시와 성들이 기본 산업을 뛰어넘을 수 있는 모범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이안 신구는 설립 후 지금까지 17건의 달하는 새로운 제약 프로젝트를 계약했으며, 총 투자액은 287억 CNY(US$41.7억)에 달한다. 그중 8.2억 CNY(US$1.19억)가 이미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목표

2017년, 구이안 신구는 추가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고급 서비스와 기타 산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세 개의 서비스 센터(구이안 면세 지구, 화시 대학촌, 7성 호수 기술 마을)를 설립하고, 2018년에는 가상 현실(VR), 반도체 및 제약 같은 피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지 10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이안 신구 소개
구이안 신구는 중국의 여덟 번째 국가 수준 신구다. 구이안 신구는 중국 서부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경제 개방 측면에서 신기원을 이루며, 건전하고 활기 넘치는 에코시스템 지구의 기준이 되는 등, 세 가지 주요 임무를 맡고 있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70223/0861701480
First CRH (China Railway High-Speed) Train Enters Guian

출처: 구이안 신구(Guian New Area)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