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13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 개최
<이 기사는 2017년 02월 24일 18시 0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외교부는 2월 24일(금) 오전 10시 30분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및 재외동포영사국 직원과 60여 명의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가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서포터스 4개 팀 및 우수 활동자 1명에게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는 2010년부터 매년 2기씩 활동 중이며, 제13기 서포터스는 오는 11월 4일 총 60명으로 출범예정이다.
제13기 서포터스는 지난해 11월부터 ▲공항 내 캠페인 진행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해외안전여행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해외안전여행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은 7천여 명에서 1만1천300여 명으로 증가했다.
또, 게시글 건별 좋아요 및 공유하기 등으로 측정되는 작년 6월에 신설한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블로그도 하루 평균 3천 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로 자리 잡게 됐다.
또한, 서포터스가 제작한 해외안전여행과 관련된 재미있는 동영상 들은 많게는 2만5천 명 이상의 뷰(view)를 기록하며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엄청난 효과를 거뒀다.
장려팀으로 선정된 '아미고'팀의 고동규 학생(부산외대)은 "홍보기획자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로 활동하면서 '안전한 해외여행'에 대한 홍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포터스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해외안전여행을 계속해서 알리고 싶다"며 활동을 소감을 밝혔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와 함께 국민의 해외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해외안전여행에 관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끝)
출처 : 외교부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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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월 24일(금) 오전 10시 30분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및 재외동포영사국 직원과 60여 명의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가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서포터스 4개 팀 및 우수 활동자 1명에게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는 2010년부터 매년 2기씩 활동 중이며, 제13기 서포터스는 오는 11월 4일 총 60명으로 출범예정이다.
제13기 서포터스는 지난해 11월부터 ▲공항 내 캠페인 진행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해외안전여행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해외안전여행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은 7천여 명에서 1만1천300여 명으로 증가했다.
또, 게시글 건별 좋아요 및 공유하기 등으로 측정되는 작년 6월에 신설한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블로그도 하루 평균 3천 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로 자리 잡게 됐다.
또한, 서포터스가 제작한 해외안전여행과 관련된 재미있는 동영상 들은 많게는 2만5천 명 이상의 뷰(view)를 기록하며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엄청난 효과를 거뒀다.
장려팀으로 선정된 '아미고'팀의 고동규 학생(부산외대)은 "홍보기획자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로 활동하면서 '안전한 해외여행'에 대한 홍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포터스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해외안전여행을 계속해서 알리고 싶다"며 활동을 소감을 밝혔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와 함께 국민의 해외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해외안전여행에 관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끝)
출처 : 외교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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