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화웨이, 향상된 카메라 탑재한 신형 화웨이 P10과 P10+ 출시
-- 화웨이 P10과 P10+, 모든 사진을 광각 사진으로 만든다 - 최신 유행 색으로 독점 출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7년 2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이 신형 스마트폰 화웨이 P10과 P10+를 출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혁신적이고 세련된 스마트폰 P10과 P10+는 인물 사진을 개선할 전문 스튜디오 같은 효과를 도입해다. 색상과 관련해 세계 유수의 사상적 리더인 팬톤 색상 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와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발된 P10과 P10+는 독특한 하이퍼 다이아몬드 컷 피니시(Hyper Diamond-Cut finish)에 맞게 특별히 최적화된 최신 유행 색상을 선보인다. 화웨이 SuperCharge 같은 첨단 기술 혁신으로 보완된 화웨이 P10과 P10+는 시중에서 가장 발전된 사진 촬영 스마트폰이다.
(로고: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506/364549LOGO )
화웨이 P10과 P10+는 스마트폰 역사상 최초로 라이카 전면 카메라를 선보인다. 라이카 전면 카메라는 라이카 이중 후면 카메라를 보완한다. 화웨이 P10과 P10+는 라이카만의 특징적인 이미지 스타일로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자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사진 촬영 기술을 동원했으며, 아트 스튜디오 도구를 도입했다. 스튜디오 같은 재조명과 3D 얼굴 인식 기술 같은 기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든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새로운 전면 카메라는 라이카 이미지 스타일로 완벽한 인물 사진을 보장하고, 후면 카메라는 매우 세부적으로 얼굴 이목구비를 포착한다. 화웨이가 추가한 하이브리드 줌 기능은 이미지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특정 이미지 영역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웨이 P10과 P10+는 최신 인물 사진 기술을 통해 인물 사진술을 재정의할 뿐만 아니라 색상과 디자인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 팬톤 색상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P10과 P10+는 팬톤의 공식적인 2017년 올해의 색인 팬톤 Greenery* 및 화웨이가 선보이는 매력적인 짙은 파란색인 Dazzling Blue 등, 특별하게 선별된 두 가지 팬톤 색상으로 출시된다.
화웨이와 팬톤 색상 연구소 간의 교차 협력과 신중한 장인 정신이 장시간 투입된 결과, 보는 만큼 쓰기에도 아름다운 화웨이 P10과 P10+의 표면과 질감에 맞게 특별히 최적화된 두 가지 색상이 탄생했다. Greenery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래 분사 마감을 선보이고, 독특한 하이퍼 다이아몬드 컷의 Dazzling Blue는 환상적인 광택 효과로 생명력을 발산한다. 화웨이는 이 독특한 두 가지 색을 보완하고자 Ceramic White, Dazzling Gold, Prestige Gold, Graphite Black, Rose Gold 및 Mystic Silver 등 추가적인 색상의 P10과 P10+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 P 시리즈에서 나온 화웨이 P10과 P10+는 둥근 곡선과 초슬림의 미니멀한 형태를 자랑한다. 화웨이의 독자적인 SuperCharge 기술 덕분에 우수한 디자인은 초고속 충전을 포함하는 고성능 기능으로까지 확장됐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 Richard Yu는 “화웨이 P10과 P10+는 인물 사진에 혁신을 일으키고, 인물 사진을 재정의하는 스마트폰”이라며 “라이카 카메라와의 파트너십이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자사는 후면 카메라를 비롯해 전면 카메라에도 환상적인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말했다. 또한, “팬톤 색상 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와 같은 내부적인 혁신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외부적인 디자인도 달성했다”면서 “화웨이 P10과 P10+는 기능적인 만큼 패셔너블한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팬톤 색상 연구소 VP Laurie Pressman은 “소비자가 색상을 표현의 한 형태로 사용하는 데 점점 편안함을 느낌에 따라, 색상을 이용한 실험과 창의적인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색상은 개인이 주변 세계를 대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진정한 매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웨이는 이처럼 진화하는 소비자 역학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서 “팬톤 색상 연구소는 화웨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담한 색깔 표현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화웨이 고객에게 부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인물 사진을 재정의하고자 사치 갤러리 및 라이카 카메라와 손을 잡았다. 이 두 대표적인 기관이 추천한 7명의 유명 사진작가[1]가 화웨이 P10 스마트폰으로 환상적이고 예술적인 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인물 사진 기법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화웨이 P10을 이용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물 사진을 해석했다.
2017년 2월 26~28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특별 팝업 전시회에서 이들의 작품이 첫선을 보인다. 또한, 이들 작품 중 선별된 작품으로 ‘셀카에서 자기표현까지(From Selfie to Self-Expression)’라는 전시회를 3월 30일까지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열 예정이다.
[1] Berndnaut Smilde, Manfred Baumann, Jacob Aue Sobol, Stephane Lavoue, Josephine Meckseper, Chris Levine, Laura Pannack
* 15-0343
문의처: Hannah.Moseley@hkstrategies.com +44-(0)20-7413-3205
출처: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Huawei Launches New HUAWEI P10 and P10+ with Photo Enhancement
-- HUAWEI P10 and P10+ make every shot a cover shot - exclusively available in the latest on-trend colours
BARCELONA, Spain, February 26, 2017/PRNewswire/ -- 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has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the new HUAWEI P10 and P10+, innovative and stylish smartphones, co-engineered with Leica, which bring professional studio-like effects to enhance portrait photography. Through a special partnership with Pantone Color InstituteTM, the world's pre-eminent thought leader on colour, the devices are introduced in the latest on-trend colours, specially optimised for their unique Hyper Diamond-Cut finish. Complemented by cutting edge technological innovations inside, including Huawei SuperCharge, HUAWEI P10 and P10+ are the most advanced photography smartphones available.
(Log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506/364549LOGO )
For the first time in a smartphone, HUAWEI P10 and P10+ feature a Leica front camera, to complement their Leica Dual rear camera. By utilising the world's most advanced photographic technology to create modern artistic portraits in Leica's signature image style, the HUAWEI P10 and P10+ include tools of an artistic studio. With features including studio-like re-lighting and 3D facial detection technology, beautiful photography can be taken in any environment.
The new front camera captures perfect portrait photography in Leica image style whilst the rear camera captures facial features with incredible detail. Huawei's Hybrid Zoom is an additional feature that allows users to focus in on specific areas of an image while still keeping the sharpness of image quality.
As well as redefining portrait photography through the latest photographic technologies, the HUAWEI P10 and P10+ set a new standard in colour and design. Co-created with Pantone Color Institute, the devices launch in two specially selected Pantone colours: PANTONE Greenery*, the official PANTONE Colour of the Year 2017, and a captivating deep blue shade which Huawei is offering as Dazzling Blue.
The result of hours of careful craftsmanship and cross-collaboration between Huawei and Pantone Color Institute is two colourways which have been specially optimised for the surface and texture of the HUAWEI P10 and P10+ to deliver smartphones that are as beautiful to look at as they are to use. Greenery delivers a clean and stylish sandblast finish, whilst the unique Hyper Diamond-Cut in Dazzling Blue is brought to life through a stunning glow effect. To complement these unique colourways, the HUAWEI P10 and P10+ are also available in a selection of other colours including Ceramic White, Dazzling Gold, Prestige Gold, Graphite Black, Rose Gold and Mystic Silver.
As part of the Huawei P series, the HUAWEI P10 and P10+ feature an ultra slim, minimalistic form with rounded curves. The high-quality design extends to its high-performance functions which include super-fast charging, thanks to Huawei's proprietary SuperCharge technology.
Richard Yu, CEO of the 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said: "With HUAWEI P10 and P10+ we have created a smartphone that revolutionises and redefines portrait photography. Thanks to the evolution of our partnership with Leica Camera users now have an incredible Leica front camera on their Huawei device in addition to the rear. To match this innovation inside, Huawei's partnership with Pantone Color Institute ensures that the devices are equally as beautiful on the outside. The HUAWEI P10 and P10+ are smartphones that are as fashionable as they are functional."
Laurie Pressman, VP of Pantone Color Institute adds, "With consumers increasingly comfortable using colour as a form of expression, we are seeing more experimentation and creative uses of colour. Colour is truly a medium through which individuals can express themselves to the world around them. Huawei recognises this evolving consumer dynamic and through our partnership we're looking forward to providing Huawei customers with the ability to make a bold colour statement."
Huawei has harnessed its relationship with Saatchi Gallery and Leica Camera to redefine portrait photography. Seven renowned photographers[1] recommended by these iconic institutions have created a collection of stunning, artistic works using the HUAWEI P10 smartphone. Focusing attention on the evolution of portraiture, the photographers have created their own interpretation of portrait photography, using the handset.
These artists' work debut for the first time at a special pop-up exhibition in Barcelona, from 26 February - 28 February 2017. Selected works will be included in the 'From Selfie to Self-Expression' exhibition at Saatchi Gallery London from 30 March.
[1] Berndnaut Smilde, Manfred Baumann, Jacob Aue Sobol, Stephane Lavoue, Josephine Meckseper, Chris Levine, Laura Pannack
* 15-0343
Contact: Hannah.Moseley@hkstrategies.com +44-(0)20-7413-3205
Source: 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 화웨이 P10과 P10+, 모든 사진을 광각 사진으로 만든다 - 최신 유행 색으로 독점 출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7년 2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이 신형 스마트폰 화웨이 P10과 P10+를 출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혁신적이고 세련된 스마트폰 P10과 P10+는 인물 사진을 개선할 전문 스튜디오 같은 효과를 도입해다. 색상과 관련해 세계 유수의 사상적 리더인 팬톤 색상 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와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발된 P10과 P10+는 독특한 하이퍼 다이아몬드 컷 피니시(Hyper Diamond-Cut finish)에 맞게 특별히 최적화된 최신 유행 색상을 선보인다. 화웨이 SuperCharge 같은 첨단 기술 혁신으로 보완된 화웨이 P10과 P10+는 시중에서 가장 발전된 사진 촬영 스마트폰이다.
(로고: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506/364549LOGO )
화웨이 P10과 P10+는 스마트폰 역사상 최초로 라이카 전면 카메라를 선보인다. 라이카 전면 카메라는 라이카 이중 후면 카메라를 보완한다. 화웨이 P10과 P10+는 라이카만의 특징적인 이미지 스타일로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자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사진 촬영 기술을 동원했으며, 아트 스튜디오 도구를 도입했다. 스튜디오 같은 재조명과 3D 얼굴 인식 기술 같은 기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든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새로운 전면 카메라는 라이카 이미지 스타일로 완벽한 인물 사진을 보장하고, 후면 카메라는 매우 세부적으로 얼굴 이목구비를 포착한다. 화웨이가 추가한 하이브리드 줌 기능은 이미지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특정 이미지 영역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웨이 P10과 P10+는 최신 인물 사진 기술을 통해 인물 사진술을 재정의할 뿐만 아니라 색상과 디자인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 팬톤 색상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P10과 P10+는 팬톤의 공식적인 2017년 올해의 색인 팬톤 Greenery* 및 화웨이가 선보이는 매력적인 짙은 파란색인 Dazzling Blue 등, 특별하게 선별된 두 가지 팬톤 색상으로 출시된다.
화웨이와 팬톤 색상 연구소 간의 교차 협력과 신중한 장인 정신이 장시간 투입된 결과, 보는 만큼 쓰기에도 아름다운 화웨이 P10과 P10+의 표면과 질감에 맞게 특별히 최적화된 두 가지 색상이 탄생했다. Greenery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래 분사 마감을 선보이고, 독특한 하이퍼 다이아몬드 컷의 Dazzling Blue는 환상적인 광택 효과로 생명력을 발산한다. 화웨이는 이 독특한 두 가지 색을 보완하고자 Ceramic White, Dazzling Gold, Prestige Gold, Graphite Black, Rose Gold 및 Mystic Silver 등 추가적인 색상의 P10과 P10+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 P 시리즈에서 나온 화웨이 P10과 P10+는 둥근 곡선과 초슬림의 미니멀한 형태를 자랑한다. 화웨이의 독자적인 SuperCharge 기술 덕분에 우수한 디자인은 초고속 충전을 포함하는 고성능 기능으로까지 확장됐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 Richard Yu는 “화웨이 P10과 P10+는 인물 사진에 혁신을 일으키고, 인물 사진을 재정의하는 스마트폰”이라며 “라이카 카메라와의 파트너십이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자사는 후면 카메라를 비롯해 전면 카메라에도 환상적인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말했다. 또한, “팬톤 색상 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와 같은 내부적인 혁신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외부적인 디자인도 달성했다”면서 “화웨이 P10과 P10+는 기능적인 만큼 패셔너블한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팬톤 색상 연구소 VP Laurie Pressman은 “소비자가 색상을 표현의 한 형태로 사용하는 데 점점 편안함을 느낌에 따라, 색상을 이용한 실험과 창의적인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색상은 개인이 주변 세계를 대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진정한 매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웨이는 이처럼 진화하는 소비자 역학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서 “팬톤 색상 연구소는 화웨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담한 색깔 표현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화웨이 고객에게 부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인물 사진을 재정의하고자 사치 갤러리 및 라이카 카메라와 손을 잡았다. 이 두 대표적인 기관이 추천한 7명의 유명 사진작가[1]가 화웨이 P10 스마트폰으로 환상적이고 예술적인 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인물 사진 기법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화웨이 P10을 이용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물 사진을 해석했다.
2017년 2월 26~28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특별 팝업 전시회에서 이들의 작품이 첫선을 보인다. 또한, 이들 작품 중 선별된 작품으로 ‘셀카에서 자기표현까지(From Selfie to Self-Expression)’라는 전시회를 3월 30일까지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열 예정이다.
[1] Berndnaut Smilde, Manfred Baumann, Jacob Aue Sobol, Stephane Lavoue, Josephine Meckseper, Chris Levine, Laura Pannack
* 15-0343
문의처: Hannah.Moseley@hkstrategies.com +44-(0)20-7413-3205
출처: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Huawei Launches New HUAWEI P10 and P10+ with Photo Enhancement
-- HUAWEI P10 and P10+ make every shot a cover shot - exclusively available in the latest on-trend colours
BARCELONA, Spain, February 26, 2017/PRNewswire/ -- 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has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the new HUAWEI P10 and P10+, innovative and stylish smartphones, co-engineered with Leica, which bring professional studio-like effects to enhance portrait photography. Through a special partnership with Pantone Color InstituteTM, the world's pre-eminent thought leader on colour, the devices are introduced in the latest on-trend colours, specially optimised for their unique Hyper Diamond-Cut finish. Complemented by cutting edge technological innovations inside, including Huawei SuperCharge, HUAWEI P10 and P10+ are the most advanced photography smartphones available.
(Log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506/364549LOGO )
For the first time in a smartphone, HUAWEI P10 and P10+ feature a Leica front camera, to complement their Leica Dual rear camera. By utilising the world's most advanced photographic technology to create modern artistic portraits in Leica's signature image style, the HUAWEI P10 and P10+ include tools of an artistic studio. With features including studio-like re-lighting and 3D facial detection technology, beautiful photography can be taken in any environment.
The new front camera captures perfect portrait photography in Leica image style whilst the rear camera captures facial features with incredible detail. Huawei's Hybrid Zoom is an additional feature that allows users to focus in on specific areas of an image while still keeping the sharpness of image quality.
As well as redefining portrait photography through the latest photographic technologies, the HUAWEI P10 and P10+ set a new standard in colour and design. Co-created with Pantone Color Institute, the devices launch in two specially selected Pantone colours: PANTONE Greenery*, the official PANTONE Colour of the Year 2017, and a captivating deep blue shade which Huawei is offering as Dazzling Blue.
The result of hours of careful craftsmanship and cross-collaboration between Huawei and Pantone Color Institute is two colourways which have been specially optimised for the surface and texture of the HUAWEI P10 and P10+ to deliver smartphones that are as beautiful to look at as they are to use. Greenery delivers a clean and stylish sandblast finish, whilst the unique Hyper Diamond-Cut in Dazzling Blue is brought to life through a stunning glow effect. To complement these unique colourways, the HUAWEI P10 and P10+ are also available in a selection of other colours including Ceramic White, Dazzling Gold, Prestige Gold, Graphite Black, Rose Gold and Mystic Silver.
As part of the Huawei P series, the HUAWEI P10 and P10+ feature an ultra slim, minimalistic form with rounded curves. The high-quality design extends to its high-performance functions which include super-fast charging, thanks to Huawei's proprietary SuperCharge technology.
Richard Yu, CEO of the 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said: "With HUAWEI P10 and P10+ we have created a smartphone that revolutionises and redefines portrait photography. Thanks to the evolution of our partnership with Leica Camera users now have an incredible Leica front camera on their Huawei device in addition to the rear. To match this innovation inside, Huawei's partnership with Pantone Color Institute ensures that the devices are equally as beautiful on the outside. The HUAWEI P10 and P10+ are smartphones that are as fashionable as they are functional."
Laurie Pressman, VP of Pantone Color Institute adds, "With consumers increasingly comfortable using colour as a form of expression, we are seeing more experimentation and creative uses of colour. Colour is truly a medium through which individuals can express themselves to the world around them. Huawei recognises this evolving consumer dynamic and through our partnership we're looking forward to providing Huawei customers with the ability to make a bold colour statement."
Huawei has harnessed its relationship with Saatchi Gallery and Leica Camera to redefine portrait photography. Seven renowned photographers[1] recommended by these iconic institutions have created a collection of stunning, artistic works using the HUAWEI P10 smartphone. Focusing attention on the evolution of portraiture, the photographers have created their own interpretation of portrait photography, using the handset.
These artists' work debut for the first time at a special pop-up exhibition in Barcelona, from 26 February - 28 February 2017. Selected works will be included in the 'From Selfie to Self-Expression' exhibition at Saatchi Gallery London from 30 March.
[1] Berndnaut Smilde, Manfred Baumann, Jacob Aue Sobol, Stephane Lavoue, Josephine Meckseper, Chris Levine, Laura Pannack
* 15-0343
Contact: Hannah.Moseley@hkstrategies.com +44-(0)20-7413-3205
Source: 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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