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trip Corporate Travel, 새로운 여행 관리 전략 강조
-- 2017 아시아 태평양 기업 여행 정상회담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베이징 2017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굴지의 여행 관리 기업 Ctrip Corporate Travel이 2017년 2월 21일 베이징에서 사업여행 관리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 중 하나인 2017 아시아 태평양 기업 여행 정상회담(Asia-Pacific Corporate Travel Summit)을 개최했다. 이 정상회담에서는 ‘TM+: 사업여행 에코시스템의 변혁’이라는 태그라인 하에 MICE(meetings, travel incentives, conventions and exhibitions) 서비스 제공업체를 비롯해 항공사, 호텔, 사업여행 결제처리 및 지출관리를 포함한 사업여행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유명한 업체가 참가해 서비스 업그레이드 증진을 목표로 현재 업계 동향에 관한 분석에 초점을 맞춘 심층적 논의를 진행했다.
TM+: 사업여행 에코시스템의 변혁
Ctrip Corporate Travel과 세계 최대의 사업여행 조직인 GBTA(Global Business Travel Association)가 제공하는 시장 데이터로 작성한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의 사업여행 지출이 US$2900억을 기록하며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사업여행 산업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필요성 역시 증가했다. Ctrip 부사장 겸 Ctrip Corporate Travel CEO인 Fang Jiqin은 정상회담 개막 연설에서 “기업 고객은 사업여행 관리를 통해 비용 절감이라는 기본적인 수요가 충족되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이고 통합된 사업여행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며 “기업 고객의 수요 변화와 가치 제안을 개선해야 하는 업계의 필요성으로 인해 사업여행 산업의 변혁이 촉진됐다. 자사가 TM+ 전략을 구상한 것은 바로 이러한 사항을 토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여행 관리 ‘TM+’ 시대의 세 가지 주요 특징은 ‘포괄성, 셀프서비스, 스마트’다. 수평적 포괄성 측면에서 보면, 항공권과 호텔 예약부터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 MICE 및 기타 여행 관련 인센티브 공유까지 다양한 부문과 분야에 걸쳐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수직적 포괄성 측면에서 보면, 이 과정은 예약과 결제부터 프론트 엔드 사업여행 애플리케이션과 승인까지 확장되고, 더불어 백 엔드 배상과 분석 등으로 이어져 포괄적인 과정 관리와 제어를 보장한다. 셀프서비스 측면에서 보면, TM+는 셀프서비스 예약, 사업여행 승인 및 결제부터 완전히 전체론적인 여행 관리 과정(여기에는 전자 송장과 확인을 비롯해 고객 온보딩과 유지관리, 지출 감사와 결제, 여행객 프로파일 변경까지 포함)까지 업계를 움직인다. 스마트 측면에서 보면, 여행객의 여행 기록에서 수집한 여행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한 똑똑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추천을 제공하고, 기업 전체와 산업 전체를 배경으로 빅 데이터를 적용해 개별 지출에 대한 비교적 분석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전체 과정: 사업여행 관리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표준
Ctrip Corporate Travel은 사업여행 관리의 변혁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자사 앱을 업그레이드한 전체 과정 버전을 공개했다. 신규 버전은 승인과 결제, 이동 중 예산 외 요청 및 여행 후 배상 등 몇 가지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지능적이고 통합된 원스톱 사업여행 관리 서비스 라인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앱은 고객이 사업여행 비용을 절감하고, 여행 관리 효율성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Ctrip Corporate Travel은 사업여행 에코시스템에서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업체를 지속해서 한 자리에 모으고, 사회 및 재정적 플랫폼을 비롯해 업계 주도적인 사무실 자동화 시스템, 비용 제어 배상 소프트웨어와 여행 서비스 공급업체, 기업 조달 플랫폼까지 더욱 심층적인 전략적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들 기능은 모두 더욱 창의적인 TM+ 구성요소를 탐색하고 발전시키며, 사업여행 관리 산업의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목적으로 진행된 노력의 일환이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70227/0861701636
The 2017 Asia-Pacific Corporate Travel Summit
출처: Ctrip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 2017 아시아 태평양 기업 여행 정상회담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베이징 2017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굴지의 여행 관리 기업 Ctrip Corporate Travel이 2017년 2월 21일 베이징에서 사업여행 관리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 중 하나인 2017 아시아 태평양 기업 여행 정상회담(Asia-Pacific Corporate Travel Summit)을 개최했다. 이 정상회담에서는 ‘TM+: 사업여행 에코시스템의 변혁’이라는 태그라인 하에 MICE(meetings, travel incentives, conventions and exhibitions) 서비스 제공업체를 비롯해 항공사, 호텔, 사업여행 결제처리 및 지출관리를 포함한 사업여행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유명한 업체가 참가해 서비스 업그레이드 증진을 목표로 현재 업계 동향에 관한 분석에 초점을 맞춘 심층적 논의를 진행했다.
TM+: 사업여행 에코시스템의 변혁
Ctrip Corporate Travel과 세계 최대의 사업여행 조직인 GBTA(Global Business Travel Association)가 제공하는 시장 데이터로 작성한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의 사업여행 지출이 US$2900억을 기록하며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사업여행 산업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필요성 역시 증가했다. Ctrip 부사장 겸 Ctrip Corporate Travel CEO인 Fang Jiqin은 정상회담 개막 연설에서 “기업 고객은 사업여행 관리를 통해 비용 절감이라는 기본적인 수요가 충족되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이고 통합된 사업여행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며 “기업 고객의 수요 변화와 가치 제안을 개선해야 하는 업계의 필요성으로 인해 사업여행 산업의 변혁이 촉진됐다. 자사가 TM+ 전략을 구상한 것은 바로 이러한 사항을 토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여행 관리 ‘TM+’ 시대의 세 가지 주요 특징은 ‘포괄성, 셀프서비스, 스마트’다. 수평적 포괄성 측면에서 보면, 항공권과 호텔 예약부터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 MICE 및 기타 여행 관련 인센티브 공유까지 다양한 부문과 분야에 걸쳐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수직적 포괄성 측면에서 보면, 이 과정은 예약과 결제부터 프론트 엔드 사업여행 애플리케이션과 승인까지 확장되고, 더불어 백 엔드 배상과 분석 등으로 이어져 포괄적인 과정 관리와 제어를 보장한다. 셀프서비스 측면에서 보면, TM+는 셀프서비스 예약, 사업여행 승인 및 결제부터 완전히 전체론적인 여행 관리 과정(여기에는 전자 송장과 확인을 비롯해 고객 온보딩과 유지관리, 지출 감사와 결제, 여행객 프로파일 변경까지 포함)까지 업계를 움직인다. 스마트 측면에서 보면, 여행객의 여행 기록에서 수집한 여행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한 똑똑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추천을 제공하고, 기업 전체와 산업 전체를 배경으로 빅 데이터를 적용해 개별 지출에 대한 비교적 분석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전체 과정: 사업여행 관리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표준
Ctrip Corporate Travel은 사업여행 관리의 변혁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자사 앱을 업그레이드한 전체 과정 버전을 공개했다. 신규 버전은 승인과 결제, 이동 중 예산 외 요청 및 여행 후 배상 등 몇 가지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지능적이고 통합된 원스톱 사업여행 관리 서비스 라인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앱은 고객이 사업여행 비용을 절감하고, 여행 관리 효율성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Ctrip Corporate Travel은 사업여행 에코시스템에서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업체를 지속해서 한 자리에 모으고, 사회 및 재정적 플랫폼을 비롯해 업계 주도적인 사무실 자동화 시스템, 비용 제어 배상 소프트웨어와 여행 서비스 공급업체, 기업 조달 플랫폼까지 더욱 심층적인 전략적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들 기능은 모두 더욱 창의적인 TM+ 구성요소를 탐색하고 발전시키며, 사업여행 관리 산업의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목적으로 진행된 노력의 일환이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70227/0861701636
The 2017 Asia-Pacific Corporate Travel Summit
출처: Ctrip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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