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멕시코, 2016년에 3,500만 명의 해외 관광객 유치로 새로운 기록 세워
-- 세계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호스피털리티와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 산업의 발전 이끌어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멕시코시티 2017년 3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멕시코관광진흥청은 2016년에 멕시코를 찾아온 외국 관광객이 3,500만을 돌파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오늘 발표했는데 이는 2015년 대비 9%가 늘어난 수치이다. 이러한 성장은 가장 최근인 2017년 1월 세계관광협회(UNWTO)가 보고한 전 세계 관광 산업 평균 성장률 3.9%의 두 배에 달하는 것이다. 그 외에 외국 관광객의 지출액 증가율도 10.4%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부유한 여행자들에 어필한 멕시코 관광의 힘, 다양한 관광지에 대한 흥미 증가, 그리고 멕시코 음식과 공예품 및 쇼핑 관광에 힘입은 바 크다.
멕시코관광진흥청의 CEO인 루데스 베르호는 "멕시코의 지속적이며 빠른 성장은 우리 관광 상품의 놀랄 만한 품질과 다양성 및 관광 업계 전체의 노력을 국내외에 모두 기울인 결과이다. 관광 및 호스피털리티 산업에 종사하는 9백만 이상의 멕시코인들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갖도록 자신들의 사명을 다 하여 이를 가능케 했다"면서 "이러한 업적을 발판으로 2017년에도 성과를 내기 위한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이며 멕시코는 모든 방문객을 환영하고 그들이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호스피털리티를 통해 방문객들은 편안함을 느낀다
멕시코의 유명한 속담인 '미 카사 에스 투 카사'(내 집이 너의 집이다)처럼 전 세계 여행객들은 2016년 멕시코를 가장 가고 싶고 친절한 여행지 중 하나로 인정했다. 실제 멕시코관광진흥청이 행한 역내 소비자 실태 조사에서 방문객의 94% 이상이 "기대 이상"의 경험을 보고했으며 86%는 향후 6개월 이내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하기는 그 사례이다:
- 세계적인 트래비어워즈(Travvy Awards)에서 멕시코는 가족이 같이 여행하고 싶은 나라 중 전 세계 1위에 푸에르토바야르타는 LGBTQ 여행지 중 전 세계 제2위에 선정된 바 있다.
- 멕시코는 191개 나라에서 사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존 메이슨 조사에서 3년 연속 가장 친절하고 환대를 받은 나라에 올랐다.
- "중국을 가깝게" (케르카 데 차이나)는 중국과 멕시코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중국 여행객들을 상대로 한 호텔, 레스토랑, 여행사와 가이드 중 최고의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여 공유하고 있다.
- "할랄 멕시코"는 할랄 음식을 먹는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위해 항공사, 호텔, 레스토랑과 멕시코 전체 관광 업계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확대되는 항공 노선으로 멕시코를 찾는 방문객들이 계속 증가한다
항공기를 이용하여 도착하는 관광객이 10.7%로 매우 증가했는데 이는 연결 항공편을 계속해서 확대한 것에 기인한 것이다. 여기에는 새로운 해외 시장에서 출발해서 다수의 멕시코 목적지에 도착하는 신규 항공편, 기존 노선의 항공편수 증대와 승객의 편의 향상과 좌석 수가 증가한 최신 항공기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포함된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멕시코 관광지
소비자 미디어, 조사와 유명 브랜드에 대한 업계 상에서 멕시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게 인정받는 여행지로 2016년 다시 한 번 선정되었다. 다음은 그 사례이다:
- 뉴욕타임스는 동사가 지정한 2017년 방문해야 할 여행지 52개소 중 티후아나(8위) 및 푸에르토에스콘디도(32위)를 선정했다. 멕시코시티는 동사의 2016년 순위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 트래블앤드레저는 "전 세계 최고상"에 대한 독자 조사에서 라틴아메리카 지역 중 최고의 도시 탑 10 중 5개의 멕시코 도시를 선정했는데 여기에는 산미구엘데아옌데(1위), 오악사카(3위), 멕시코시티(4위), 메리다(5위), 과달라하라(8위)가 포함되어 있다.
- 멕시코와 지역 파트너들 그리고 동국의 여행지들이 2017년 초 모두 35개의 국제적인 트래비어워즈를 수상했는데 여기에는 전 세계 최고의 가족 여행지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지역 중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 리비에라마야 지역, 전 세계 최고의 LGBTQ 여행지 푸에르토바야르타가 포함된다. 멕시코의 로스카보스는 음식 및 럭셔리 관광 여행지 중 최고의 장소로 선정되었다.
- 러프가이드는 멕시코시티를 방문해야 할 도시 제2위로 선정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바하캘리포니아를 2017년 방문해야 할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했다.
-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수트2017은 동지가 선정한 2017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리비에라마야와 툴룸을 포함한 유카탄 지역을 선정했다.
멕시코관광진흥청이 최근 발표한 2017년 관광발전전략에는 관광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 및 럭셔리, 웨딩과 로맨스, 다이빙, 생물다양성과 자연, 문화, 음식, 유명 행사, 스포츠와 모험 관광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LGBTQ와 은퇴자와 같은 관광객을 상대로 한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춘 개인별 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한다.
이 각각의 분야에서 핵심적인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여행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형태의 여행자들에게 제공하는 포트폴리오가 계속 확대될 것이다. 이러한 업계 파트너십은 전 세계 신시장의 다양한 여행객들에게 어필하려는 멕시코의 주요 목표이다. 이를 통해 2021년까지 5천만 명의 외국 방문객을 유치한다는 새롭고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멕시코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visitmexico.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mma.prnewswire.com/media/472926/Mexico_Tourism_Board_International_Tourists_Infograph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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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멕시코관광진흥청(Mexico Tourism Board)
Mexico Welcomed Record-Breaking 35 Million International Tourists In 2016
-- World-famous Mexican hospitality and diverse tourism experiences fuel industry growth
MEXICO CITY, Feb. 28, 2017 /PRNewswire/ -- The Mexico Tourism Board announced today a record-breaking 35 million international visitors traveled to Mexico in 2016, representing a growth of 9 percent compared to 2015. This growth is more than twice the global industry average, most recently reported at 3.9 percent by the World Tourism Organization (UNWTO) in January 2017. Additionally, tourism spending by international visitors grew even faster, at 10.4 percent, highlighting the strength of Mexico's appeal to luxury travelers, interest in multi-destination visits, and demand for Mexico's gastronomy, artisanal goods and shopping offering.
"Mexico's sustained, fast growth is a testament to the incredible quality and diversity in our tourism offering and the hard work for the entire industry, both internationally and domestically. More than 9 million Mexicans working in the tourism and hospitality industry have made it their mission to ensure visitors have incredible experiences," remarked Lourdes Berho, CEO of the Mexico Tourism Board. "Plans are already underway to ensure 2017 builds upon these achievements and that Mexico continues to welcome all visitors and give them reasons to come back again and again."
Mexico's World Famous Hospitality Makes Visitors Feel At Home
True to the famous Mexican adage, 'mi casa es tu casa' (my home is your home), travelers from all over the world have recognized Mexico as being one of the most welcoming and friendliest places to visit in 2016. In fact, the Mexico Tourism Board's internal consumer tracking studies showed more than 94 percent of visitors reported an experience that "exceeded their expectations" and 86 percent say they would "like to come back again" in the next six months - some of the highest scores in the industry. Examples include:
- Mexico was awarded #1 country in the world for Family Travel and Puerto Vallarta as #2 destination in the world for LGBTQ travel by the global Travvy Awards
- For the third year in a row, Mexico was ranked as the friendliest and most welcoming country in the world by the John Mason survey of expatriates in 191 countries
- "Close to China" (Cerca de China) is a special program co-created by both China and Mexico which shares and recognizes best practices in the services offered to Chinese travelers by hotels, restaurants, travel agencies and guides
- "Halal Mexico" is a special program to help prepare airlines, hotels, restaurants and the wider Mexico tourism industry to cater to travelers from around the world that maintain a halal diet
Mexico's Visitors by Air and Expanded Connectivity Continues to Grow
Tourists arriving by air grew at an even faster rate of 10.7 percent, propelled by continued expansion in connectivity. This includes service from new international markets to multiple Mexico destinations, expanded frequency on existing routes, and upgraded aircrafts featuring additional seats along with improved passenger experiences.
Mexico's Top Destinations Featured and Recognized Around the World
From industry awards to consumer media, surveys and high profile brands, Mexico has once again proven itself once of the world's most recognized destinations in 2016. Examples include:
- The New York Times named Tijuana (#8) and Puerto Escondido (#32) in their 52 Places to Go in 2017. Mexico City was featured as the #1 place to visit in their 2016 list.
- Travel & Leisure's "World's Best Awards" reader survey named five Mexican cities in its Top 10 Best Cities in Latin America rankings, including San Miguel de Allende (#1), Oaxaca (#3), Mexico City (#4), Merida (#5), Guadalajara (#8)
- Mexico and its local partners and destinations across the country, won a collective 35 International Travvy Awards in early 2017 including: Mexico as Best Family Travel Destination in the world; Riviera Maya region as the Best Honeymoon Destination in Latin America, and Puerto Vallarta as Best LGBTQ destination globally. In Mexico, Los Cabos received top recognition for its culinary and luxury offerings.
- The Rough Guides named Mexico City as the #2 city to visit
- National Geographic named Baja California as one of its top places you need to visit in 2017
- Sports Illustrated Swimsuit 2017 selected multiple locations in the Riviera Maya and Yucatan region including Tulum for one of its largest features in 2017
The Mexico Tourism Board's recently announced 2017 tourism development strategy included a focus on developing expanded products and personalized marketing campaigns focusing on areas such as luxury, weddings and romance, diving, biodiversity and nature, culture, gastronomy, high-profile events, sports and adventure, as well as programs for audience segments such as millennials, LGBTQ and retirees.
In each of these areas, partnerships with key destinations as well as global travel operators will bring an ever-expanded portfolio of options to travelers of all types. These industry partnerships are critical to Mexico's goal to appeal to a broader audience in new markets, globally. This will help in achieving the new ambitious goal of reaching 50 million international visitors by 2021.
For more information about Mexico, please visit www.visitmexico.com.
Photo - http://mma.prnewswire.com/media/472926/Mexico_Tourism_Board_International_Tourists_Infographic.jpg
Mexico_Tourism_Board_International_Tourists_Inf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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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xico Tourism Board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호스피털리티와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 산업의 발전 이끌어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멕시코시티 2017년 3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멕시코관광진흥청은 2016년에 멕시코를 찾아온 외국 관광객이 3,500만을 돌파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오늘 발표했는데 이는 2015년 대비 9%가 늘어난 수치이다. 이러한 성장은 가장 최근인 2017년 1월 세계관광협회(UNWTO)가 보고한 전 세계 관광 산업 평균 성장률 3.9%의 두 배에 달하는 것이다. 그 외에 외국 관광객의 지출액 증가율도 10.4%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부유한 여행자들에 어필한 멕시코 관광의 힘, 다양한 관광지에 대한 흥미 증가, 그리고 멕시코 음식과 공예품 및 쇼핑 관광에 힘입은 바 크다.
멕시코관광진흥청의 CEO인 루데스 베르호는 "멕시코의 지속적이며 빠른 성장은 우리 관광 상품의 놀랄 만한 품질과 다양성 및 관광 업계 전체의 노력을 국내외에 모두 기울인 결과이다. 관광 및 호스피털리티 산업에 종사하는 9백만 이상의 멕시코인들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갖도록 자신들의 사명을 다 하여 이를 가능케 했다"면서 "이러한 업적을 발판으로 2017년에도 성과를 내기 위한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이며 멕시코는 모든 방문객을 환영하고 그들이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호스피털리티를 통해 방문객들은 편안함을 느낀다
멕시코의 유명한 속담인 '미 카사 에스 투 카사'(내 집이 너의 집이다)처럼 전 세계 여행객들은 2016년 멕시코를 가장 가고 싶고 친절한 여행지 중 하나로 인정했다. 실제 멕시코관광진흥청이 행한 역내 소비자 실태 조사에서 방문객의 94% 이상이 "기대 이상"의 경험을 보고했으며 86%는 향후 6개월 이내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하기는 그 사례이다:
- 세계적인 트래비어워즈(Travvy Awards)에서 멕시코는 가족이 같이 여행하고 싶은 나라 중 전 세계 1위에 푸에르토바야르타는 LGBTQ 여행지 중 전 세계 제2위에 선정된 바 있다.
- 멕시코는 191개 나라에서 사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존 메이슨 조사에서 3년 연속 가장 친절하고 환대를 받은 나라에 올랐다.
- "중국을 가깝게" (케르카 데 차이나)는 중국과 멕시코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중국 여행객들을 상대로 한 호텔, 레스토랑, 여행사와 가이드 중 최고의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여 공유하고 있다.
- "할랄 멕시코"는 할랄 음식을 먹는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위해 항공사, 호텔, 레스토랑과 멕시코 전체 관광 업계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확대되는 항공 노선으로 멕시코를 찾는 방문객들이 계속 증가한다
항공기를 이용하여 도착하는 관광객이 10.7%로 매우 증가했는데 이는 연결 항공편을 계속해서 확대한 것에 기인한 것이다. 여기에는 새로운 해외 시장에서 출발해서 다수의 멕시코 목적지에 도착하는 신규 항공편, 기존 노선의 항공편수 증대와 승객의 편의 향상과 좌석 수가 증가한 최신 항공기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포함된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멕시코 관광지
소비자 미디어, 조사와 유명 브랜드에 대한 업계 상에서 멕시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게 인정받는 여행지로 2016년 다시 한 번 선정되었다. 다음은 그 사례이다:
- 뉴욕타임스는 동사가 지정한 2017년 방문해야 할 여행지 52개소 중 티후아나(8위) 및 푸에르토에스콘디도(32위)를 선정했다. 멕시코시티는 동사의 2016년 순위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 트래블앤드레저는 "전 세계 최고상"에 대한 독자 조사에서 라틴아메리카 지역 중 최고의 도시 탑 10 중 5개의 멕시코 도시를 선정했는데 여기에는 산미구엘데아옌데(1위), 오악사카(3위), 멕시코시티(4위), 메리다(5위), 과달라하라(8위)가 포함되어 있다.
- 멕시코와 지역 파트너들 그리고 동국의 여행지들이 2017년 초 모두 35개의 국제적인 트래비어워즈를 수상했는데 여기에는 전 세계 최고의 가족 여행지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지역 중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 리비에라마야 지역, 전 세계 최고의 LGBTQ 여행지 푸에르토바야르타가 포함된다. 멕시코의 로스카보스는 음식 및 럭셔리 관광 여행지 중 최고의 장소로 선정되었다.
- 러프가이드는 멕시코시티를 방문해야 할 도시 제2위로 선정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바하캘리포니아를 2017년 방문해야 할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했다.
-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수트2017은 동지가 선정한 2017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리비에라마야와 툴룸을 포함한 유카탄 지역을 선정했다.
멕시코관광진흥청이 최근 발표한 2017년 관광발전전략에는 관광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 및 럭셔리, 웨딩과 로맨스, 다이빙, 생물다양성과 자연, 문화, 음식, 유명 행사, 스포츠와 모험 관광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LGBTQ와 은퇴자와 같은 관광객을 상대로 한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춘 개인별 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한다.
이 각각의 분야에서 핵심적인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여행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형태의 여행자들에게 제공하는 포트폴리오가 계속 확대될 것이다. 이러한 업계 파트너십은 전 세계 신시장의 다양한 여행객들에게 어필하려는 멕시코의 주요 목표이다. 이를 통해 2021년까지 5천만 명의 외국 방문객을 유치한다는 새롭고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멕시코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visitmexico.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mma.prnewswire.com/media/472926/Mexico_Tourism_Board_International_Tourists_Infograph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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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멕시코관광진흥청(Mexico Tourism Board)
Mexico Welcomed Record-Breaking 35 Million International Tourists In 2016
-- World-famous Mexican hospitality and diverse tourism experiences fuel industry growth
MEXICO CITY, Feb. 28, 2017 /PRNewswire/ -- The Mexico Tourism Board announced today a record-breaking 35 million international visitors traveled to Mexico in 2016, representing a growth of 9 percent compared to 2015. This growth is more than twice the global industry average, most recently reported at 3.9 percent by the World Tourism Organization (UNWTO) in January 2017. Additionally, tourism spending by international visitors grew even faster, at 10.4 percent, highlighting the strength of Mexico's appeal to luxury travelers, interest in multi-destination visits, and demand for Mexico's gastronomy, artisanal goods and shopping offering.
"Mexico's sustained, fast growth is a testament to the incredible quality and diversity in our tourism offering and the hard work for the entire industry, both internationally and domestically. More than 9 million Mexicans working in the tourism and hospitality industry have made it their mission to ensure visitors have incredible experiences," remarked Lourdes Berho, CEO of the Mexico Tourism Board. "Plans are already underway to ensure 2017 builds upon these achievements and that Mexico continues to welcome all visitors and give them reasons to come back again and again."
Mexico's World Famous Hospitality Makes Visitors Feel At Home
True to the famous Mexican adage, 'mi casa es tu casa' (my home is your home), travelers from all over the world have recognized Mexico as being one of the most welcoming and friendliest places to visit in 2016. In fact, the Mexico Tourism Board's internal consumer tracking studies showed more than 94 percent of visitors reported an experience that "exceeded their expectations" and 86 percent say they would "like to come back again" in the next six months - some of the highest scores in the industry. Examples include:
- Mexico was awarded #1 country in the world for Family Travel and Puerto Vallarta as #2 destination in the world for LGBTQ travel by the global Travvy Awards
- For the third year in a row, Mexico was ranked as the friendliest and most welcoming country in the world by the John Mason survey of expatriates in 191 countries
- "Close to China" (Cerca de China) is a special program co-created by both China and Mexico which shares and recognizes best practices in the services offered to Chinese travelers by hotels, restaurants, travel agencies and guides
- "Halal Mexico" is a special program to help prepare airlines, hotels, restaurants and the wider Mexico tourism industry to cater to travelers from around the world that maintain a halal diet
Mexico's Visitors by Air and Expanded Connectivity Continues to Grow
Tourists arriving by air grew at an even faster rate of 10.7 percent, propelled by continued expansion in connectivity. This includes service from new international markets to multiple Mexico destinations, expanded frequency on existing routes, and upgraded aircrafts featuring additional seats along with improved passenger experiences.
Mexico's Top Destinations Featured and Recognized Around the World
From industry awards to consumer media, surveys and high profile brands, Mexico has once again proven itself once of the world's most recognized destinations in 2016. Examples include:
- The New York Times named Tijuana (#8) and Puerto Escondido (#32) in their 52 Places to Go in 2017. Mexico City was featured as the #1 place to visit in their 2016 list.
- Travel & Leisure's "World's Best Awards" reader survey named five Mexican cities in its Top 10 Best Cities in Latin America rankings, including San Miguel de Allende (#1), Oaxaca (#3), Mexico City (#4), Merida (#5), Guadalajara (#8)
- Mexico and its local partners and destinations across the country, won a collective 35 International Travvy Awards in early 2017 including: Mexico as Best Family Travel Destination in the world; Riviera Maya region as the Best Honeymoon Destination in Latin America, and Puerto Vallarta as Best LGBTQ destination globally. In Mexico, Los Cabos received top recognition for its culinary and luxury offerings.
- The Rough Guides named Mexico City as the #2 city to visit
- National Geographic named Baja California as one of its top places you need to visit in 2017
- Sports Illustrated Swimsuit 2017 selected multiple locations in the Riviera Maya and Yucatan region including Tulum for one of its largest features in 2017
The Mexico Tourism Board's recently announced 2017 tourism development strategy included a focus on developing expanded products and personalized marketing campaigns focusing on areas such as luxury, weddings and romance, diving, biodiversity and nature, culture, gastronomy, high-profile events, sports and adventure, as well as programs for audience segments such as millennials, LGBTQ and retirees.
In each of these areas, partnerships with key destinations as well as global travel operators will bring an ever-expanded portfolio of options to travelers of all types. These industry partnerships are critical to Mexico's goal to appeal to a broader audience in new markets, globally. This will help in achieving the new ambitious goal of reaching 50 million international visitors by 2021.
For more information about Mexico, please visit www.visitmexi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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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xico Tourism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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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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