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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벤처글로벌플래크마인즈LNG, FERC에 공식 요청서 제출

등록일 2017/03/01 17:05:06 조회수4063
[PRNewswire] 벤처글로벌플래크마인즈LNG, FERC에 공식 요청서 제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워싱턴 2017년 3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벤처글로벌LNG(Venture Global LNG, Inc.[http://venturegloballng.com/ ])는 자회사인 벤처글로벌플래크마인즈LNG(Venture Global Plaquemines LNG, LLC) 및 벤처글로벌게이터익스프레스(Venture Global Gator Express, LLC)가 FERC와 예비 검토 절차를 완료한 뒤 이제 플래크마인즈LNG 수출 터미널과 게이터익스프레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장소를 정하고, 건설하며 운용하도록 하는 FERC의 허가를 요청하는 공식 요청서를 제출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20.0 MTPA 플래크마인즈LNG시설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약 30마일 남쪽에 있는 미시시피 강 리버마일마커 55의 루이지애나 플래크마인즈 패리시 내 632에이커 부지에 건설될 것이다. 본 수출 시설은 7,000피트 이상의 미시시피 강 인접 대지에 3개의 LNG 로딩도크로 구성된다.

합동 발표에서 공동 CEO들인 밥 펜더와 마이크 사벨은 "우리가 공식 요청서를 제출한 것은 당사의 두 번째 저비용 LNG 수출 터미널 개발 사업상 중요한 일정표이다"면서 "플래크마인즈항 당국과 플래크마인즈 의회의 협조를 통해 미시시피 강에 이 매력적이고 넓은 부지는 당사의 해외 LNG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더욱이 당사는 인접한 액체 연결 포인트를 통해 미국의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의 활용이 가능하며 많은 프로젝트가 부담이 있는 고비용, 장거리 측선 파이프라인을 건너뛸 수 있다"고 말했다.

GE Oil & Gas를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 중인 플래크마인즈LNG는 GE의 공장 규모 LNG 처리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전력, 선가열 및 고도로 모듈화된 LNG 액화 시스템을 통합한다. 이 시스템은 플래크마인즈 부지에 있는 효율적인 거대 처리 시설을 활용하여 벤처글로벌이 혁신을 계속하고 풍부한 미국산 천연가스를 성장 중인 전 세계 시장에 더 낮은 가격의 LNG로 공급할 수 있다.

벤처글로벌LNG
벤처글로벌LNG는 미국 내에서 저가의 천연가스 생산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저비용으로 LNG를 생산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벤처글로벌LNG의 전략은 GE의 효율과 신뢰성 높은 계열 제품으로 인해 강화된다. 벤처글로벌은 플래크마인즈와 칼카시우패스 양쪽에 총용량이 30 MTPA인 LNG 수출 터미널을 개발 중이다. 상세 정보는 www.venturegloballng.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출처: 벤처글로벌LNG(Venture Global LNG)

Venture Global Plaquemines LNG Files Formal Application with FERC

WASHINGTON, March 1, 2017 /PRNewswire/ -- Venture Global LNG, Inc. [http://venturegloballng.com/ ]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ts subsidiaries, Venture Global Plaquemines LNG, LLC, and Venture Global Gator Express, LLC, have completed the preliminary review process with FERC and have now submitted the formal application requesting FERC's authorization to site, construct and operate the Plaquemines LNG export terminal and the Gator Express pipeline system.

The 20.0 MTPA Plaquemines LNG facility will be constructed on a 632-acre site in Plaquemines Parish, Louisiana at river mile marker 55 on the Mississippi River, approximately 30 miles south of New Orleans, Louisiana. The export facility includes over 7,000 feet of Mississippi River frontage with three LNG loading docks.

In a joint statement, Co-CEOs Bob Pender and Mike Sabel said, "Submitting our formal application is a significant milestone in the development of our second low cost LNG export terminal. With the support of the Plaquemines Port and the Plaquemines Council, this large, attractive site on the Mississippi River is convenient and safely accessible to our international LNG customers. Further, we can access plentiful sources of U.S. natural gas through nearby, liquid interconnection points and skip the high-cost, long-distance lateral pipelines that many projects are burdened with."

Working with GE Oil & Gas as a strategic partner, Plaquemines LNG is utilizing GE's plant-wide LNG process system, incorporating a comprehensive power, pretreatment and highly modularized LNG liquefaction system. This system, together with the enormous logistic advantages of the Plaquemines site, allows Venture Global to continue to innovate and lower the cost of providing LNG to the growing global market for plentiful U.S. natural gas.

About Venture Global LNG
Venture Global LNG plans to be a long-term, low-cost producer of LNG, capitalizing on low-cost natural gas production in the U.S. Venture Global LNG's strategy is reinforced by GE's highly efficient and reliable suite of products. Venture Global is developing LNG export terminals at both Plaquemines and Calcasieu Pass, totaling 30 MTPA of capacity. More can be found at www.venturegloballng.com.

Source: Venture Global LNG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