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남아 기업체 인센티브관광단 3월 중 1천명 방문 예정
<이 기사는 2017년 03월 07일 19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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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시멘트 제조 및 판매 회사인 HOLCIM사의 판매 우수 지점 600명의 방문을 시작으로 3월 말에는 말레이시아 Great Eastern사 등 350여 명이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기업체 대형단체를 도내로 유치하기 위해 전통공연 및 기념품, 환영 현수막 등의 지원을 통하여 참가 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별히 도내 1박 이상 체류하는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에 대해 강원상품권을 지원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회사에 증정하는 등 동계올림픽 홍보와 함께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의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가 스키체험, 테스트 이벤트 등을 관람하기 위하여 18개 회사의 2천467명이 방문했다.
강원도 관광마케팅과 윤성보 과장은 "사드 배치에 따른 금한령에 대해 올 초부터 시장 다양화를 위한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신규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오는 14일부터 개최되는 모스크바 관광 박람회(MITT)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구 미주 시장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강원도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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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강원도에서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기업체 대형단체를 도내로 유치하기 위해 전통공연 및 기념품, 환영 현수막 등의 지원을 통하여 참가 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별히 도내 1박 이상 체류하는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에 대해 강원상품권을 지원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회사에 증정하는 등 동계올림픽 홍보와 함께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의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가 스키체험, 테스트 이벤트 등을 관람하기 위하여 18개 회사의 2천467명이 방문했다.
강원도 관광마케팅과 윤성보 과장은 "사드 배치에 따른 금한령에 대해 올 초부터 시장 다양화를 위한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신규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오는 14일부터 개최되는 모스크바 관광 박람회(MITT)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구 미주 시장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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