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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선전 글로벌 투자진흥회의, 8천790억 위안 규모의 투자 유치

등록일 2022/12/12 22:10:43 조회수3194
[AsiaNet] 선전 글로벌 투자진흥회의, 8천790억 위안 규모의 투자 유치

AsiaNet 99164

(선전, 중국 2022년 12월 12일 AsiaNet=연합뉴스) 이달 9일, 선전 글로벌 투자진흥회의(Shenzhen Global Investment Promotion Conference)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마존(Amazon), 인텔(Intel), Maersk 등의 기업이 참여한 315건의 프로젝트가 협상 및 체결됐으며, 계획 투자의 전체 규모는 8천790억 위안 규모에 달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개최된 지난 회의에서는 600여 개의 계약이 협상 및 체결됨으로써, 총 2조 위안에 달하는 투자액을 유치했다. 지난 4년간 선전에서는 투자액이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신에너지, 전자정보, 생태 보호, 생물의학, 신소재 등 다수의 전략 첨단 산업체가 설립 및 개발됐다.

선전의 다국적 기업은 중국의 글로벌 개방을 직접 목격한 당사자이자 중국의 경제 및 사회 개발의 주역이다. 올해 회의에서는 첨단 제조, 차세대 정보기술, 생물의학 및 보건, 해양 산업, 최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Maersk 전무이사 Caroline Wu는 "옴니채널의 지능형 녹색 지향 통합물류센터인 옌톈 종합보세구역을 건설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선전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정할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 거래제 관련 사항을 조사하고, 녹색 연료 투입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aersk는 선전 지역 개발에 기여한 해외 기업을 대표해 선전과 함께 발전할 계획이다.

투자 회의에서는 국제적 영향력과 핵심 경쟁력을 갖춘 48건의 주요 프로젝트가 체결됐다. BYD 회장 Wang Chuanfu와 다른 유명 기업가들은 "선전에 투자하는 것이 곧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글로벌 시장의 참여를 촉진했다.

PwC China의 지역 경제 클러스터 및 남부 시장 부문 매니징 파트너인 James Chang은 "한때 국경 도시였던 선전은 오늘날 세계적인 대도시로 성장해 계속해서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날, 선전에서는 173개 국가 및 지역에서 포춘 500대 기업 중 360여 개사의 투자가 이뤄졌다.

선전의 정부 부처, 기업 및 협회는 계속해서 글로벌 투자자와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의는 중국 외 16개의 도시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선전시 주일경제무역대표사무소(Shenzhen Economic and Trade Office)와 일중경제협회(Japan-China Economic Association) 대표는 도쿄 회의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신에너지,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분야에 대해 선전과 일본 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을 함께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전시 상무국장 Zhang Feimeng은 "우리는 다시 한번 글로벌 기업가를 초청해 '선전에 투자함으로써 성공하는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책 홍보 및 투자 장려 등 각종 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외국인 투자 보호를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 서비스를 개선하며, 투자와 협력을 촉진 및 심화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2022년 10개월간 통계에 따르면, 선전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91억7천900만 달러의 투자액을 유치했다.

회의에서 체결된 프로젝트는 신세대 정보 기술, 디지털 패션, 녹색 및 저탄소 산업, 생물의학 및 보건, 해양 산업과 같은 분야에 대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텔 차이나의 대표 Wang Rui는 "인텔의 웨강아오 대만구 과학기술혁신센터를 선전에 설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에 선전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ABB의 E모빌리티 사업부 CEO Frank Muhlon은 "선전은 첨단 기술 산업이 번창하는 개방되고 포괄적인 도시"라고 말했다. 선전은 이러한 개발 산업 중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이 두드러지는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선전이 우선순위로 삼은 20개의 전략적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8개의 미래 산업 부문의 다수 부문이 첫 3분기에 큰 실적을 거뒀다. 예를 들어, 지능형 커넥티드카(ICV)는 44.5%, 신소재는 22.6%, 첨단 의료기기는 14.1%, 해양 경제는 10.1% 성장했다.

선전시 개발개혁위원회(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 of Shenzhen Municipality)의 부국장 Wang Jun은 "비즈니스 환경은 선전의 핵심 경쟁력이자 유인력"이라며 "선전은 비즈니스 환경의 최적화를 개혁 프로젝트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선전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 개선 사업 시범도시 운영 계획을 도입하고, 웨강아오 대만구와 연계해 항만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선전항은 현재까지 총 26개의 통합 항만 지점을 개항했고, 대만구 도시 90%의 물동량을 관장했다.

선전은 기업 및 투자 유치 외에도 인재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9일에 열린 '로드쇼' 행사에서는 선전을 홍보하고, 기업가, 투자자, 연구자와 환담을 나눴다. 지난달, 저명한 구조생물학자인 Yan Ning은 해외 교수직에서 물러나 선전의학과학원(Shenzhen Medical Academy of Research and Translation)에서 전임 연구원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선전의 전임 학술위원은 12명이 증가한 86명에 달했고, 재외 학생은 8천384명이 귀국해 19만 명을 돌파했으며, 국내외를 포함한 고급 인력 또한 22,000여 명에 달했다고 한다.

작년 본사를 선전으로 이전한 China Electronics Corporation(CEC)의 회장 Zeng Yi는 "선전은 고급 인력이라는 이점이 있다"고 평했다. CEC는 글로벌 학교 채용 프로그램에 따라 11,000명을 모집했는데, 약 12배에 달하는 130,000여 명이 입사를 지원했다. Zeng Yi 회장은 "특히, 미래과학자 프로그램(Future Scientists Program)에 지원한 고급 인력은 CEC에서 예상했던 정원의 25~30배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Shenzhen Meso-economy Institute의 사장 Xue Zhandong은 "선전은 중국 경제의 성장 원동력, 안정성, 회복력 및 잠재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계속해서 고급 인력 발굴을 위한 채용 기회를 확장할 것"이라며, "이러한 중국의 개방성은 앞으로도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The Commerce Bureau of Shenzhen Municip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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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