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H&M그룹, 납품업체 근로자 생활 개선 위해 디지털 급여 지급 권유
-- H&M그룹은 유엔의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에 가입하는 최초의 글로벌 패션 기업이 된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뉴욕 2017년 3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스웨덴 패션 기업인 H&M그룹은 동사의 납품업체들이 그들 근로자의 생활을 개선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며 공장 경비의 절감을 위해 모바일 머니 혹은 기타 디지털 형태로 급여를 지불하도록 권유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20919/CG77018LOGO
이러한 정책은 현금 대신 디지털 지급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 기업과 국제기구 사이의 유엔 산하 파트너십인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Better Than Cash Alliance[https://www.betterthancash.org/ ])에 동사가 공식적으로 가입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H&M그룹의 사회적 지속가능 담당 매니저인 구스타프 로벤은 "디지털 지급은 당사 납품업체 종업원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효과적이고 확장가능한 정책이다. 납품업체들은 종업원들의 급여를 더 빠르고 안전하며 투명하게 지불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지원한다"면서 "또한 당사 납품업체들이 근로자들의 임금을 디지털로 지급함으로써 저축을 늘리고 보안을 강화하며 임금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H&M그룹 공급망 업체에 고용된 160만 명 중 65%는 여성들이며 그들 중 대다수는 자신과 가족의 생활 개선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의 많은 공장 근로자들은 현금으로 급여 전액을 받고 있어 공장과 근로자 모두가 어렵고, 비싸며 위험한 절차가 필요하다. 납품업체들이 임금을 은행 계좌, 카드 혹은 모바일 머니와 같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지급하도록 권유함으로써 H&M그룹은 좋은 근무 환경, 합당한 생활 임금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한다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수행한다.
이번 정책의 많은 혜택은 여성 근로자들이 받게 되며 이러한 정책은 양성평등을 향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 5)와 좋은 직장 및 경제 성장(SDG 8)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주요 본보기이다.
베터댄캐시얼아이언스의 매니징디렉터인 루스 굿윈 -그로엔 박사는 "H&M그룹은 현금 지급의 부담을 안고 있는 공급망 업체들이 근로자 복지를 위한 노력을 못 하고 투명성 증대가 방해받고 있다고 과감하게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비효율적이다"라면서 "H&M그룹의 리더십을 통해 업계의 다른 회사들이 고무되며 게다가 이머징 마켓에서 디지털 지급으로 전환하고 동반 성장과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 외에 H&M그룹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전 세계의 우량 면직물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기업 중 하나로서 사회적 및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기준과 행동 양식을 준수한다. 전 세계 면직물 공급망 업체들에 대한 디지털 지급 확대를 통해 현재 디지털 지급 시스템과 금융 서비스를 대체로 받지 못하는 소규모 재배 농민 등 2억5천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디지털 지급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하여 책임감 있게 설계될 경우 H&M그룹은 납품업체들을 발전시키고 농업 분야를 지속가능하고 생산성 높게 하며, 지속가능개발 의제의 구축을 촉진할 수 있다.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는 지난 5년 동안 근로자의 임금을 현금에서 디지털로 전환한 방글라데시 내 몇몇 의류 제조 공장을 조사한 새로운 보고서[https://www.betterthancash.org/tools-research/case-studies/digitizing-wage-payments-in-bangladeshs-garment-production-sector ]를 발간했다. 공장 측면에서는 디지털 지급으로의 전환을 통해 근로자들이 생산 라인을 벗어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월 약 750 생산 시간을 절감하고 모바일 머니/은행 계좌 모델의 혼합을 통해 2년간의 근로자 급여 지급에 소요된 비용 85% 이상을 줄일 수 있었음을 본 분석 보고서가 보여준다. 이와 동시에 디지털 경제로의 진전을 통해 전에는 은행을 이용하지 않던 근로자들을 공식 금융기관으로 유치하고 금융 지식을 쌓게 함으로써 금융 제도권에 포함할 수 있다.
H&M그룹은 베터댄케시얼라이언스에 이미 가입된 55개 회원에 합류하며 디지털 지급을 촉진하기 위해 얼라이언스와 회원들이 제공한 지식과 전문 기술을 이용함에 따라 경제 성장과 금융 이용자 확대를 진전시킬 수 있게 된다.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는 정부, 기업과 국제기구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서 빈곤을 퇴치하고 금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현금에서 디지털 지급으로의 이행을 가속하고 있다. 유엔 자본개발기금이 사무국으로서 일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betterthancash.org를 방문하고 트위터 @BetterThan_Cash[https://twitter.com/BetterThan_Cash ]를 팔로우하며 subscribe for news[http://betterthancash.org/sign-up/ ]를 구독하기 바란다.
출처: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Better Than Cash Alliance)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 H&M그룹은 유엔의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에 가입하는 최초의 글로벌 패션 기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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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017년 3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스웨덴 패션 기업인 H&M그룹은 동사의 납품업체들이 그들 근로자의 생활을 개선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며 공장 경비의 절감을 위해 모바일 머니 혹은 기타 디지털 형태로 급여를 지불하도록 권유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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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책은 현금 대신 디지털 지급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 기업과 국제기구 사이의 유엔 산하 파트너십인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Better Than Cash Alliance[https://www.betterthancash.org/ ])에 동사가 공식적으로 가입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H&M그룹의 사회적 지속가능 담당 매니저인 구스타프 로벤은 "디지털 지급은 당사 납품업체 종업원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효과적이고 확장가능한 정책이다. 납품업체들은 종업원들의 급여를 더 빠르고 안전하며 투명하게 지불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지원한다"면서 "또한 당사 납품업체들이 근로자들의 임금을 디지털로 지급함으로써 저축을 늘리고 보안을 강화하며 임금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H&M그룹 공급망 업체에 고용된 160만 명 중 65%는 여성들이며 그들 중 대다수는 자신과 가족의 생활 개선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의 많은 공장 근로자들은 현금으로 급여 전액을 받고 있어 공장과 근로자 모두가 어렵고, 비싸며 위험한 절차가 필요하다. 납품업체들이 임금을 은행 계좌, 카드 혹은 모바일 머니와 같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지급하도록 권유함으로써 H&M그룹은 좋은 근무 환경, 합당한 생활 임금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한다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수행한다.
이번 정책의 많은 혜택은 여성 근로자들이 받게 되며 이러한 정책은 양성평등을 향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 5)와 좋은 직장 및 경제 성장(SDG 8)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주요 본보기이다.
베터댄캐시얼아이언스의 매니징디렉터인 루스 굿윈 -그로엔 박사는 "H&M그룹은 현금 지급의 부담을 안고 있는 공급망 업체들이 근로자 복지를 위한 노력을 못 하고 투명성 증대가 방해받고 있다고 과감하게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비효율적이다"라면서 "H&M그룹의 리더십을 통해 업계의 다른 회사들이 고무되며 게다가 이머징 마켓에서 디지털 지급으로 전환하고 동반 성장과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 외에 H&M그룹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전 세계의 우량 면직물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기업 중 하나로서 사회적 및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기준과 행동 양식을 준수한다. 전 세계 면직물 공급망 업체들에 대한 디지털 지급 확대를 통해 현재 디지털 지급 시스템과 금융 서비스를 대체로 받지 못하는 소규모 재배 농민 등 2억5천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디지털 지급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하여 책임감 있게 설계될 경우 H&M그룹은 납품업체들을 발전시키고 농업 분야를 지속가능하고 생산성 높게 하며, 지속가능개발 의제의 구축을 촉진할 수 있다.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는 지난 5년 동안 근로자의 임금을 현금에서 디지털로 전환한 방글라데시 내 몇몇 의류 제조 공장을 조사한 새로운 보고서[https://www.betterthancash.org/tools-research/case-studies/digitizing-wage-payments-in-bangladeshs-garment-production-sector ]를 발간했다. 공장 측면에서는 디지털 지급으로의 전환을 통해 근로자들이 생산 라인을 벗어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월 약 750 생산 시간을 절감하고 모바일 머니/은행 계좌 모델의 혼합을 통해 2년간의 근로자 급여 지급에 소요된 비용 85% 이상을 줄일 수 있었음을 본 분석 보고서가 보여준다. 이와 동시에 디지털 경제로의 진전을 통해 전에는 은행을 이용하지 않던 근로자들을 공식 금융기관으로 유치하고 금융 지식을 쌓게 함으로써 금융 제도권에 포함할 수 있다.
H&M그룹은 베터댄케시얼라이언스에 이미 가입된 55개 회원에 합류하며 디지털 지급을 촉진하기 위해 얼라이언스와 회원들이 제공한 지식과 전문 기술을 이용함에 따라 경제 성장과 금융 이용자 확대를 진전시킬 수 있게 된다.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는 정부, 기업과 국제기구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서 빈곤을 퇴치하고 금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현금에서 디지털 지급으로의 이행을 가속하고 있다. 유엔 자본개발기금이 사무국으로서 일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betterthancash.org를 방문하고 트위터 @BetterThan_Cash[https://twitter.com/BetterThan_Cash ]를 팔로우하며 subscribe for news[http://betterthancash.org/sign-up/ ]를 구독하기 바란다.
출처: 베터댄캐시얼라이언스(Better Than Cash Alliance)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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