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아세안 청소년 협의회, 김포스마토피아센터 방문
캄보디아 아세안 청소년 협의회 회원단이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를 지난 11일 방문했다.
캄보디아 교육부 기획위원 등 37명으로 구성된 회원단은 한국의 선진 경제발전 경험, 교육환경 등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한하여 전국의 여러 단체·기관 시설 등을 방문한 뒤 마지막 일정으로 전국 1등 안전도시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단은 시 관계자로부터 ▲스마트안전도시 정책과 CCTV 통합관제시스템과 지능형 범죄감시시스템 ▲시민참여형 스마트타운 플랫폼 ▲통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주차정보 제공 플랫폼 등 최첨단 ICT기술을 설명 듣고 스마토피아센터 시설을 관람했다.
캄보디아 청소년 협의회 관계자는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의 최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방범 CCTV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CCTV 및 비상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해 감탄했다"고 말했다.
채지인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스마토피아센터 방문을 통해 김포시의 스마트도시 추진현황과 우수성 등을 소개하여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 홍보·대외협력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
출처 : 김포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캄보디아 아세안 청소년 협의회 회원단이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를 지난 11일 방문했다.
캄보디아 교육부 기획위원 등 37명으로 구성된 회원단은 한국의 선진 경제발전 경험, 교육환경 등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한하여 전국의 여러 단체·기관 시설 등을 방문한 뒤 마지막 일정으로 전국 1등 안전도시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단은 시 관계자로부터 ▲스마트안전도시 정책과 CCTV 통합관제시스템과 지능형 범죄감시시스템 ▲시민참여형 스마트타운 플랫폼 ▲통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주차정보 제공 플랫폼 등 최첨단 ICT기술을 설명 듣고 스마토피아센터 시설을 관람했다.
캄보디아 청소년 협의회 관계자는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의 최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방범 CCTV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CCTV 및 비상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해 감탄했다"고 말했다.
채지인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스마토피아센터 방문을 통해 김포시의 스마트도시 추진현황과 우수성 등을 소개하여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 홍보·대외협력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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