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17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
<이 기사는 2017년 03월 14일 18시 23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는 2017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강좌 10개를 포함해 주·야간 총 21개 강좌를 마련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동래구는 올해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한 평생교육공모사업에서 2천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최대한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새로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네일 국가자격증, 그림을 담은 영화이야기, 청춘을 담은 기타, 운명을 담은 작명·손금·관상, 맘(MOM)편한 대화와 재일교포가 이야기하는 일본 등 총 11개이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당 수강 인원은 20명∼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교재비, 검정료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아주 솔깃한 다문화 이야기'등 3개 강좌는 어린이 및 청소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동래구 관계자는 "올해는 이주여성 강사가 직접 들려주는 네팔이야기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접수기간은 3월 16일(목)부터 3월 27일(월)까지이며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http:///lll.dongnae.go.kr ) 접수하면 된다. (평생교육과 550-4465, 4468)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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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강좌 10개를 포함해 주·야간 총 21개 강좌를 마련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동래구는 올해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한 평생교육공모사업에서 2천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최대한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새로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네일 국가자격증, 그림을 담은 영화이야기, 청춘을 담은 기타, 운명을 담은 작명·손금·관상, 맘(MOM)편한 대화와 재일교포가 이야기하는 일본 등 총 11개이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당 수강 인원은 20명∼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교재비, 검정료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아주 솔깃한 다문화 이야기'등 3개 강좌는 어린이 및 청소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동래구 관계자는 "올해는 이주여성 강사가 직접 들려주는 네팔이야기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접수기간은 3월 16일(목)부터 3월 27일(월)까지이며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http:///lll.dongnae.go.kr ) 접수하면 된다. (평생교육과 550-4465, 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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