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오키나와 청소년과 다양한 문화교류 나눈다
<이 기사는 2017년 03월 16일 10시 29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재단 산하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8일 오후 5시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고양시-오키나와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키나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마지키나혼류 류큐무용단'과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간의 다양한 교류활동 파트너십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오키나와 '마지키나혼류 류큐무용단'에서는 오키나와 전통의상인 우싱치을 착용하고 7가지 이야기와 특색이 담긴 전통무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에서는 ▲일산동중학교 치어리딩팀 '코로나' ▲맑은 영혼 장애청소년 풍물단 ▲청소년 댄스동아리 '에이션'이 각종 공연을 펼치며 마두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자치동아리 볼륜업(Volun-Up)'이 문화체험부스운영 및 캠페인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시-오키나와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행사의 관람 및 체험은 전액 무료로 청소년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마두청소년수련관(031-995-9523) 또는 홈페이지(www.imyouth.or.kr)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고양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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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키나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마지키나혼류 류큐무용단'과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간의 다양한 교류활동 파트너십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오키나와 '마지키나혼류 류큐무용단'에서는 오키나와 전통의상인 우싱치을 착용하고 7가지 이야기와 특색이 담긴 전통무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에서는 ▲일산동중학교 치어리딩팀 '코로나' ▲맑은 영혼 장애청소년 풍물단 ▲청소년 댄스동아리 '에이션'이 각종 공연을 펼치며 마두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자치동아리 볼륜업(Volun-Up)'이 문화체험부스운영 및 캠페인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시-오키나와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행사의 관람 및 체험은 전액 무료로 청소년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마두청소년수련관(031-995-9523) 또는 홈페이지(www.imyouth.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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