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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선전-홍콩, 지식재산권 및 혁신 허브 구축 위한 16개 조치 공표

등록일 2023/02/28 11:11:05 조회수3065
[AsiaNet] 선전-홍콩, 지식재산권 및 혁신 허브 구축 위한 16개 조치 공표

AsiaNet 99618

(선전, 중국 2023년 2월 28일 AsiaNet=연합뉴스) 첸하이 선전-홍콩 현대서비스업 합작구(Qianhai Shenzhen-Hong Kong Modern Service Industry Cooperation Zone) 관리국과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상무경제발전부(Commerce and Economic Development Bureau)가 공동 발표한 '지식재산 및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16개 조치'(이하 '16대 조치')가 이달 23일부터 시행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선전시와 홍콩 간 지식재산(IP)에 대한 더욱 긴밀한 협력뿐만 아니라, '홍콩의 통합으로 중국 발전을 도모하는 중심지 구축', 그리고 지식재산 및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첸하이의 본격적인 조치인 셈이다.

16대 조치는 ▲선전과 홍콩 간 지식재산 규칙 및 체계의 조율 도모 ▲첸하이 내 홍콩의 지식재산 활용 및 전환 지원 ▲분야 간 지식재산 서비스 양성 ▲첸하이 선전-홍콩 지식재산 및 혁신 허브 개발 등 주요 4개 영역의 이니셔티브를 다룬다. 센터 운영을 주도하는 회사와 홍콩대학 또는 연구개발센터가 합작으로 기술 이전 센터를 설립할 시, 16대 조치에 따라 해당 센터에서 발생한 운영 비용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게 된다(연 최대 100만 위안 한도). 또한, 첸하이에 기반을 둔 홍콩 또는 국제 IP 서비스 제공자에게는 최대 200만 위안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이번 16개 조치로 홍콩 지식재산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첸하이를 '교두보'로 삼아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데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뿐만 아니라, 첸하이에 이미 입주한 지식재산 산업체의 경우는 홍콩만의 고유한 이점과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 시장에 진출하고, 기업 스스로의 성장도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urplevine IP Group (Shenzhen) Co, Ltd.의 회장 겸 CEO Victor YANG은 "16대 조치 덕분에 첸하이에 입주하고자 하는 기업이 더욱 빠르게 첸하이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Victor 대표는 "16대 조치는 기업에 미래 지향적이고 광범위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지식재산 운영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성장에서 중요한 지침 중 하나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식재산의 가치를 시장에서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16대 조치는 높은 목표를 추구하는 이니셔티브를 제공한다. "최상급 체계와 규칙을 갖추고 단일화된 설계를 통해 '외딴섬'과 세계를 연결한다"라는 것이 이번 조치의 슬로건이다. 선전, 광둥-홍콩-마카오 웨강아오 대만구(GBA)와 더불어 전 세계와 연결된 첸하이 지역에 지식재산 및 혁신 허브를 설립함으로써, 서비스 간 연결 및 클러스터화를 달성하고 효율성을 증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새로 개발될 예정인 허브에는 법률, 기술, 금융, 경영 등 분야에 특화된 지식재산 서비스 전문가의 수요가 높아, 필수 전문 인력이 첸하이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첸하이 소재 기업체가 2만1천742개의 신규 특허 승인을 받았고, 762개의 PCT 출원을 신청했으며, 1만1천864개의 유효 발명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첸하이는 지식재산과 관련된 사법, 행정, 중재, 공증, 법률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보호 체계를 갖춘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Authority of Qianhai Shenzhen-Hong Kong Modern Service Industry Cooperation Zone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