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개최
<이 기사는 2017년 03월 17일 11시 32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안산시 일원에서 희망제작소 및 독일의 에버트재단과 함께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필요성을 통해 자치단체와 시민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3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목민관클럽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으로 진행하며, 23일은 기억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포럼을 진행한다.
발제자로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독일의 Tim Renner 전(前) 베를린 문화부 장관 및 Michael Parak 현(現) 반망각-민주주의 진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기억문화의 특징과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대중포럼은 4·16 세월호의 기억, 5·18 광주의 기억 등 '우리 시대 기억의 조건'에 관한 사례발표가 준비돼 있다.
참여방법은 안산시 홈페이지 및 희망제작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참가신청과 당일에 직접 국제회의장을 방문하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기획법무과(031-481-2801)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안산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이 기사는 2017년 03월 17일 11시 32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안산시 일원에서 희망제작소 및 독일의 에버트재단과 함께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필요성을 통해 자치단체와 시민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3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목민관클럽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으로 진행하며, 23일은 기억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포럼을 진행한다.
발제자로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독일의 Tim Renner 전(前) 베를린 문화부 장관 및 Michael Parak 현(現) 반망각-민주주의 진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기억문화의 특징과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대중포럼은 4·16 세월호의 기억, 5·18 광주의 기억 등 '우리 시대 기억의 조건'에 관한 사례발표가 준비돼 있다.
참여방법은 안산시 홈페이지 및 희망제작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참가신청과 당일에 직접 국제회의장을 방문하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기획법무과(031-481-2801)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안산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