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LONGi, 2016년에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익 증가율 달성
-- 단결정 잉곳, 웨이퍼 및 모듈 제조업체 LONGi가 지난주 2016년 실적을 보고했다. LONGi는 2016년에 수익 RMB115억, 순수익 RMB 15.47억을 기록했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시안, 중국 2017년 3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 Ltd.가 2016년 재정 실적을 발표했다. 2016년, LONGi는 2015년보다 93.89% 증가한 RMB115.31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고, 순수익은 무려 197.36% 증가한 RMB15.47억을 기록했다. 또한, 주당 수익은 177.42% 증가한 RMB 0.86을 기록했다. 공제 후 가중평균 순자산 수익률(WARA)은 전년보다 9.18%포인트 증가한 21.15%를 기록했고, 통합 총수익 마진은 7.11%포인트 증가한 27.48%를 기록했다.
LONGi의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진 이유는 태양광 웨이퍼에만 의존하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수익 증가를 도모할 모듈 사업을 추가한 것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작년 태양광 모듈 매출은 실리콘 웨이퍼 매출(50.75억 위안)을 넘어 RMB57억을 기록하며, 수익 측면에서 LONGi의 ‘효자 사업’이 됐다. 모듈 사업의 매상 총수익은 27.2%로 태양 전지와 다결정 실리콘 사업보다 훨씬 높았고, 28.16%를 기록한 웨이퍼 사업을 바로 뒤따르고 있다. 작년 LONGi는 높은 수익 마진 덕분에 순수익 RMB15.47억을 기록했다.
LONGi는 태양 전지와 모듈 사업의 용량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재 인도에서 시행 중인 500MW 태양 전지와 모듈 공장,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시행 중인 수직 통합 잉곳/웨이퍼/전지/모듈 시설(500MW 전지와 모듈 포함) 및 타이저우에서 시행 중인 2GW 전지와 모듈 제조 라인 등 두세 가지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달에는 굴지의 리서치 업체 Bloomberg New Energy Finance가 LONGi Solar(전 Lerri Solar)를 1급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하기도 했다.
LONGi Solar 사장 Li Wenxue는 “작년 말 자사의 단결정 모듈 생산 용량은 5GW를 달성했고, 자사는 올 연말까지 6.5GW를 달성할 계획”이라며 “또한 올해 4.5GW에 달하는 태양 전지와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사는 계속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수익을 높이는 한편, 견실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합리적인 수익 마진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자사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자사 사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 성능과 품질에 전념하는 한편 지속적인 제품 향상과 기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LONGi Solar 소개: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mpany Limited의 자회사인 LONGi Solar는 단결정 태양 전지와 모듈을 제조하며, 태양광 발전소 투자자들에게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한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70314/0861702244
The LONGi Building
출처: LONGi Solar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 단결정 잉곳, 웨이퍼 및 모듈 제조업체 LONGi가 지난주 2016년 실적을 보고했다. LONGi는 2016년에 수익 RMB115억, 순수익 RMB 15.47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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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중국 2017년 3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 Ltd.가 2016년 재정 실적을 발표했다. 2016년, LONGi는 2015년보다 93.89% 증가한 RMB115.31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고, 순수익은 무려 197.36% 증가한 RMB15.47억을 기록했다. 또한, 주당 수익은 177.42% 증가한 RMB 0.86을 기록했다. 공제 후 가중평균 순자산 수익률(WARA)은 전년보다 9.18%포인트 증가한 21.15%를 기록했고, 통합 총수익 마진은 7.11%포인트 증가한 27.48%를 기록했다.
LONGi의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진 이유는 태양광 웨이퍼에만 의존하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수익 증가를 도모할 모듈 사업을 추가한 것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작년 태양광 모듈 매출은 실리콘 웨이퍼 매출(50.75억 위안)을 넘어 RMB57억을 기록하며, 수익 측면에서 LONGi의 ‘효자 사업’이 됐다. 모듈 사업의 매상 총수익은 27.2%로 태양 전지와 다결정 실리콘 사업보다 훨씬 높았고, 28.16%를 기록한 웨이퍼 사업을 바로 뒤따르고 있다. 작년 LONGi는 높은 수익 마진 덕분에 순수익 RMB15.47억을 기록했다.
LONGi는 태양 전지와 모듈 사업의 용량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재 인도에서 시행 중인 500MW 태양 전지와 모듈 공장,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시행 중인 수직 통합 잉곳/웨이퍼/전지/모듈 시설(500MW 전지와 모듈 포함) 및 타이저우에서 시행 중인 2GW 전지와 모듈 제조 라인 등 두세 가지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달에는 굴지의 리서치 업체 Bloomberg New Energy Finance가 LONGi Solar(전 Lerri Solar)를 1급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하기도 했다.
LONGi Solar 사장 Li Wenxue는 “작년 말 자사의 단결정 모듈 생산 용량은 5GW를 달성했고, 자사는 올 연말까지 6.5GW를 달성할 계획”이라며 “또한 올해 4.5GW에 달하는 태양 전지와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사는 계속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수익을 높이는 한편, 견실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합리적인 수익 마진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자사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자사 사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 성능과 품질에 전념하는 한편 지속적인 제품 향상과 기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LONGi Solar 소개: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mpany Limited의 자회사인 LONGi Solar는 단결정 태양 전지와 모듈을 제조하며, 태양광 발전소 투자자들에게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한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70314/0861702244
The LONGi Building
출처: LONGi Sola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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