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울산북구, 자매결연도시 베트남 롱쑤엔시 방문

등록일 2017/03/21 14:02:15 조회수4120
울산북구, 자매결연도시 베트남 롱쑤엔시 방문
<이 기사는 2017년 03월 21일 14시 28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롱쑤엔시를 방문해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한다.

곽병주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방문단은 방문 기간 빈호아 공업단지 한국기업과 주요 산업시설을 방문하고 롱쑤엔시 보건소와 종합병원 등을 둘러보는 등 경제와 보건분야 교류를 이어간다.

북구는 오는 7월 출범 20주년 기념행사에 롱쑤엔시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롱쑤엔시의 북구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롱쑤엔시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베트남 안장성 롱쑤엔시는 안장성의 성도로, 구룡강 평야에 자리 잡고 있는 도시 중 두 번째로 큰 도시다.

면적은 115.34㎢로 행정구역상 11개 구와 2개 동으로 이뤄졌고, 인구는 28만 명이며 농업과 상업, 서비스업이 골고루 발달했다.

북구는 지난 2012년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롱쑤엔시와 우호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2014년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끝)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