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프랑스 전자정부 협력세미나 개최
<이 기사는 2017년 03월 21일 16시 5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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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간 전자정부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지능형 정부, 스마트네이션 및 프랑스 정부가 추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정부' 등 미래형 전자정부 분야와 양국의 통합인증체계인 '디지털 원패스'와 '프랑스커넥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1일 프랑스의 장 뱅상 플라세(Jean-Vincent Place) 국가현대화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 및 전자정부 전문가들과 함께 '한-프랑스 전자정부 협력세미나'를 개최했다.
프랑스의 공공부문 개혁 프로그램 및 디지털 정책수행을 관장하는 국가현대화부의 장 뱅상 플라세 장관은 프랑스 대표단 10명을 끌고 한-프랑스 전자정부 협력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뱅상 플라세 장관이 작년 11월 정부3.0 체험마당 참여 시 행자부 장관과 전자정부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장 뱅상 플라세 장관은 2016년 5월 제7회 아시아 리더십 콘퍼런스(ALC, 서울) 에 참여하는 등 한국의 전자정부 및 공공개혁에 많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프랑스 양국 간 전자정부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오픈 데이터 및 열린정부 ▲디지털 아이덴티티 ▲공공서비스 다채널 전략 등 세 가지 주제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이 지능형 정부 및 스마트네이션 추진계획 등 한국 전자정부의 미래비전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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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간 전자정부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지능형 정부, 스마트네이션 및 프랑스 정부가 추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정부' 등 미래형 전자정부 분야와 양국의 통합인증체계인 '디지털 원패스'와 '프랑스커넥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1일 프랑스의 장 뱅상 플라세(Jean-Vincent Place) 국가현대화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 및 전자정부 전문가들과 함께 '한-프랑스 전자정부 협력세미나'를 개최했다.
프랑스의 공공부문 개혁 프로그램 및 디지털 정책수행을 관장하는 국가현대화부의 장 뱅상 플라세 장관은 프랑스 대표단 10명을 끌고 한-프랑스 전자정부 협력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뱅상 플라세 장관이 작년 11월 정부3.0 체험마당 참여 시 행자부 장관과 전자정부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장 뱅상 플라세 장관은 2016년 5월 제7회 아시아 리더십 콘퍼런스(ALC, 서울) 에 참여하는 등 한국의 전자정부 및 공공개혁에 많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프랑스 양국 간 전자정부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오픈 데이터 및 열린정부 ▲디지털 아이덴티티 ▲공공서비스 다채널 전략 등 세 가지 주제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이 지능형 정부 및 스마트네이션 추진계획 등 한국 전자정부의 미래비전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