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스타 강사와 함께 콜로퀴엄 첫 포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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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의 제1차 콜로퀴엄이 지난 3월 25일(토) 한국외대 대학원 411호(BRICs 국제포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사이버외대 영어학부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콜로퀴엄으로, 한국 영어교육에서 다소 비중이 낮게 다뤄지고 영어 학습자들의 취약한 부분 중 하나인 영어 쓰기 핵심 스킬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행사의 1부는 EBS에서 영문법 강의와 영작문 강의로 유명한 한일 강사(성균관대, 상명대 외래교수)가 'EBS 한일의 쉽고 재미있는 English writing'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사이버한국외대 박은화 교수(한국관광대, 세무대 겸임교수)가 'English Writing 실전 핵심 Skill 연습'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또한, 이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로 활용 및 적용해보는 작문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꼼꼼히 메모하고, 실습을 통해 작문 스킬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특강내용에 관한 Q&A 시간과 참가자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진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제1차 콜로퀴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어학부 제1차 콜로퀴엄 행사에는 사전 참석 신청자만 250명이 넘어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으며, 선착순 120명에 한해 참석이 허용됐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사이버외대 학부생뿐만 아니라 타 전문대 학생, 영어 쓰기 지도법에 관심 있는 영어 학원 강사, 일반인들도 많았으며, 참석자들 모두 진지하게 공부하며 강의실을 뜨겁게 달궜다.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김희진 학부장은 "영어학부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콜로퀴엄이었지만, 영어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보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컸다"며 "영어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 참석자들과 열과 성을 다해 설명해주신 교수님, 강사님 모두에게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외대는 선착순에 한해 진행된 만큼 강의를 듣지 못한 이들을 위해 추후 사이버외대 홈페이지( http://www.cufs.ac.kr/servlet/SpeLecServlet )에 교양 특강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 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http://bit.ly/2nKvxt8 )과 네이버 TV 채널( http://tv.naver.com/cufsenglish )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대학교 중 영어 전공으로 최대 학생이 재학 중인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는 콜로퀴엄 외에도 원어민 교수의 오프라인 수업, 화상 특강, 해외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는 5월 27일(토)에는 '영어교습소 창업 및 영어강사 취업설명회'를 주제로 한 Job Fair와 함께 진행되는 제2차 콜로퀴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콜로퀴엄은 영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콜로퀴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fs.ac.kr), 전화(02-2173-2367/8738), 이메일(english@cufs.ac.kr), 카카오톡(@english236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출처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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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의 제1차 콜로퀴엄이 지난 3월 25일(토) 한국외대 대학원 411호(BRICs 국제포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사이버외대 영어학부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콜로퀴엄으로, 한국 영어교육에서 다소 비중이 낮게 다뤄지고 영어 학습자들의 취약한 부분 중 하나인 영어 쓰기 핵심 스킬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행사의 1부는 EBS에서 영문법 강의와 영작문 강의로 유명한 한일 강사(성균관대, 상명대 외래교수)가 'EBS 한일의 쉽고 재미있는 English writing'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사이버한국외대 박은화 교수(한국관광대, 세무대 겸임교수)가 'English Writing 실전 핵심 Skill 연습'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또한, 이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로 활용 및 적용해보는 작문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꼼꼼히 메모하고, 실습을 통해 작문 스킬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특강내용에 관한 Q&A 시간과 참가자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진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제1차 콜로퀴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어학부 제1차 콜로퀴엄 행사에는 사전 참석 신청자만 250명이 넘어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으며, 선착순 120명에 한해 참석이 허용됐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사이버외대 학부생뿐만 아니라 타 전문대 학생, 영어 쓰기 지도법에 관심 있는 영어 학원 강사, 일반인들도 많았으며, 참석자들 모두 진지하게 공부하며 강의실을 뜨겁게 달궜다.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김희진 학부장은 "영어학부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콜로퀴엄이었지만, 영어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보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컸다"며 "영어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 참석자들과 열과 성을 다해 설명해주신 교수님, 강사님 모두에게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외대는 선착순에 한해 진행된 만큼 강의를 듣지 못한 이들을 위해 추후 사이버외대 홈페이지( http://www.cufs.ac.kr/servlet/SpeLecServlet )에 교양 특강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 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http://bit.ly/2nKvxt8 )과 네이버 TV 채널( http://tv.naver.com/cufsenglish )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대학교 중 영어 전공으로 최대 학생이 재학 중인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는 콜로퀴엄 외에도 원어민 교수의 오프라인 수업, 화상 특강, 해외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는 5월 27일(토)에는 '영어교습소 창업 및 영어강사 취업설명회'를 주제로 한 Job Fair와 함께 진행되는 제2차 콜로퀴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콜로퀴엄은 영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콜로퀴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fs.ac.kr), 전화(02-2173-2367/8738), 이메일(english@cufs.ac.kr), 카카오톡(@english236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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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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