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8·S8+' 중남미 최대시장 브라질 상륙
<이 기사는 2017년 04월 19일 11시 19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갤럭시 S8+'로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살라 상파울루'에서 현지 언론, 거래선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S8'·'갤럭시 S8+'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 S8'·'갤럭시 S8+'는 브라질에서 18일(현지시간)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오는 5월 1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멕시코, 칠레 등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8'·'갤럭시S8+' 미디어 행사를 갖고 중남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승부를 걸 계획이다.
(끝)
출처 : 삼성전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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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갤럭시 S8+'는 브라질에서 18일(현지시간)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오는 5월 1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멕시코, 칠레 등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8'·'갤럭시S8+' 미디어 행사를 갖고 중남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승부를 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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