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생,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방문
<이 기사는 2017년 04월 25일 12시 0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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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내 봉동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뉴질랜드 케이스브룩 및 콤햄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32명이 지난 24일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을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봉동초등학교와 뉴질랜드는 군에서 지원하는 예산을 통해 APEC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교류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에 뉴질랜드에서 봉동초를 방문한 뒤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군을 찾아 청사를 견학하고 완주군수와 간담회를 했다.
이 간담회에 참석한 뉴질랜드 학생들은 완주군수와 군에 대해 궁금한 점, 군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인지, 대표 음식·운동은 무엇이지, 군수가 왜 되고 싶었는지 등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뉴질랜드 학생들은 봉동초에서 개최되는 완주 창의발명&SW교육축제(4월 27∼28일) 참석해 홈스테이, 관광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봉동초와 뉴질랜드 양 학교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하고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완주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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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내 봉동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뉴질랜드 케이스브룩 및 콤햄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32명이 지난 24일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을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봉동초등학교와 뉴질랜드는 군에서 지원하는 예산을 통해 APEC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교류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에 뉴질랜드에서 봉동초를 방문한 뒤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군을 찾아 청사를 견학하고 완주군수와 간담회를 했다.
이 간담회에 참석한 뉴질랜드 학생들은 완주군수와 군에 대해 궁금한 점, 군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인지, 대표 음식·운동은 무엇이지, 군수가 왜 되고 싶었는지 등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뉴질랜드 학생들은 봉동초에서 개최되는 완주 창의발명&SW교육축제(4월 27∼28일) 참석해 홈스테이, 관광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봉동초와 뉴질랜드 양 학교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하고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완주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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