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워너피디에스 창녕공장,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 기념행사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엔진용 부품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보그워너 피디에스 창녕공장은 지난 7일 공장 광장에서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 기념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룹 CEO(James R. Verrier)는 안전 우수상 수상 포상금 2만 불을 창녕군 내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보그워너피디에스 그룹은 세계 90여 개의 공장을 운영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지난 1998년 1월에 불모지인 창녕군 계성면 소재에서 터전으로 삼아 발전을 거듭하여 연 매출 2천900억 원을 자랑하는 창녕군의 대표기업 중의 하나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해 오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이라는 대성과는 산업현장에서 안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모두가 합심해서 이룩한 역사"라고 축하하면서, 직원들의 후생복지비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흔쾌히 기부해 기업의 사회적 윤리를 실천하는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엔진용 부품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보그워너 피디에스 창녕공장은 지난 7일 공장 광장에서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 기념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룹 CEO(James R. Verrier)는 안전 우수상 수상 포상금 2만 불을 창녕군 내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보그워너피디에스 그룹은 세계 90여 개의 공장을 운영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지난 1998년 1월에 불모지인 창녕군 계성면 소재에서 터전으로 삼아 발전을 거듭하여 연 매출 2천900억 원을 자랑하는 창녕군의 대표기업 중의 하나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해 오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이라는 대성과는 산업현장에서 안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모두가 합심해서 이룩한 역사"라고 축하하면서, 직원들의 후생복지비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흔쾌히 기부해 기업의 사회적 윤리를 실천하는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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