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닛케이 온라인판: 일본 최초로 유료 디지털 구독자 100만 명 돌파
AsiaNet 0200623
도쿄 2024년 12월 18일 /AsiaNet=연합뉴스/ -- 12월 10일 닛케이(Nikkei Inc.)가 일본 내 유료 디지털 뉴스 미디어 최초(*)로 닛케이 온라인판 유료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급격한 성장은 기업 및 교육 부문의 구독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닛케이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뉴스 제공업체로서의 역할을 넘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의 보고서 발표:
( https://reutersinstitute.politics.ox.ac.uk/digital-news-report/2024/japan )
닛케이 온라인판은 201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개인 구독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성공을 거뒀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기업과 교육 부문에서 빠른 구독자 수 증가를 보였다. 기업은 닛케이 온라인판을 기업 교육뿐만 아니라 필수 정보 출처로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 기관은 탐구 기반 학습을 위한 자료로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2024년 닛케이 온라인의 유료 구독자 수는 2023년 12월 대비 13%(약 10만 명) 증가해 101만 명으로 빠르게 늘어났다. 한편 '닛케이 프라임(NIKKEI Prime)' 시리즈 등의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닛케이 디지털 미디어 유료 구독자 수는 2023년 12월 10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2024년) 12월 기준 117만 명에 이르렀다.
닛케이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유료 디지털 뉴스 미디어 제공업체로서, 닛케이 그룹 산하 영문 미디어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와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FT)를 포함하면 닛케이 그룹의 디지털 유료 구독자 수는 총 370만 명에 달한다. 이는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와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을 발행하는 다우존스(Dow Jones)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디지털 뉴스 미디어다.
닛케이(Nikkei Inc.) 소개
닛케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뉴스 미디어 브랜드로, 양질의 저널리즘과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뉴스 및 정보 제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1876년 일본에서 시장 뉴스 제공사로 설립된 닛케이는 전 세계에 37개의 해외 편집국과 약 1500명의 저널리스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미디어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닛케이는 2015년 영국에 본사를 둔 파이낸셜 타임스를 인수했다.
자료 제공: Nikkei Inc.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AsiaNet 0200623
도쿄 2024년 12월 18일 /AsiaNet=연합뉴스/ -- 12월 10일 닛케이(Nikkei Inc.)가 일본 내 유료 디지털 뉴스 미디어 최초(*)로 닛케이 온라인판 유료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급격한 성장은 기업 및 교육 부문의 구독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닛케이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뉴스 제공업체로서의 역할을 넘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의 보고서 발표:
( https://reutersinstitute.politics.ox.ac.uk/digital-news-report/2024/japan )
닛케이 온라인판은 201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개인 구독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성공을 거뒀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기업과 교육 부문에서 빠른 구독자 수 증가를 보였다. 기업은 닛케이 온라인판을 기업 교육뿐만 아니라 필수 정보 출처로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 기관은 탐구 기반 학습을 위한 자료로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2024년 닛케이 온라인의 유료 구독자 수는 2023년 12월 대비 13%(약 10만 명) 증가해 101만 명으로 빠르게 늘어났다. 한편 '닛케이 프라임(NIKKEI Prime)' 시리즈 등의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닛케이 디지털 미디어 유료 구독자 수는 2023년 12월 10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2024년) 12월 기준 117만 명에 이르렀다.
닛케이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유료 디지털 뉴스 미디어 제공업체로서, 닛케이 그룹 산하 영문 미디어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와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FT)를 포함하면 닛케이 그룹의 디지털 유료 구독자 수는 총 370만 명에 달한다. 이는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와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을 발행하는 다우존스(Dow Jones)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디지털 뉴스 미디어다.
닛케이(Nikkei Inc.) 소개
닛케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뉴스 미디어 브랜드로, 양질의 저널리즘과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뉴스 및 정보 제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1876년 일본에서 시장 뉴스 제공사로 설립된 닛케이는 전 세계에 37개의 해외 편집국과 약 1500명의 저널리스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미디어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닛케이는 2015년 영국에 본사를 둔 파이낸셜 타임스를 인수했다.
자료 제공: Nikkei Inc.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