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특강 개최
<이 기사는 2017년 06월 28일 14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지난 6월 24일(토) 오전 11시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하반기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금융시장 내 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교양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금융교육의 혜택을 나누기 위해 사이버외대 재학생 및 동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특강으로 진행됐으며, 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센터장이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창목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다양한 국내외 이슈로 금융시장이 불안했지만, 최근 동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회복을 이끈 요인으로는 ▲글로벌 경기 회복 ▲기업실적 강세 ▲신정부 정책 기대감 등을 꼽았다.
아울러, 향후 각국의 통화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만이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세우고 시기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시장 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에 대해서 이창목 리서치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이 전 세계 시가 총액의 상위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과 산업 등 선택의 범위는 더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이버외대 금융회계학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해당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금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한 자리인 만큼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라며 "금융시장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능력과 거시적인 안목을 키워 금융권 분야에 도전해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주요 언어권별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인문학, 실무와 사회과학의 융복합 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이버대학교다.
오는 7월 13일(목)까지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모집학부는 사회계열 학부인 ▲금융회계학부 ▲지방 행정·의회 학부와 외국어계열 학부인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등 총 8개 학부다.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절차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 가능하다.
(끝)
출처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이 기사는 2017년 06월 28일 14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지난 6월 24일(토) 오전 11시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하반기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금융시장 내 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교양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금융교육의 혜택을 나누기 위해 사이버외대 재학생 및 동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특강으로 진행됐으며, 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센터장이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창목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다양한 국내외 이슈로 금융시장이 불안했지만, 최근 동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회복을 이끈 요인으로는 ▲글로벌 경기 회복 ▲기업실적 강세 ▲신정부 정책 기대감 등을 꼽았다.
아울러, 향후 각국의 통화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만이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세우고 시기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시장 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에 대해서 이창목 리서치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이 전 세계 시가 총액의 상위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과 산업 등 선택의 범위는 더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이버외대 금융회계학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해당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금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한 자리인 만큼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라며 "금융시장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능력과 거시적인 안목을 키워 금융권 분야에 도전해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주요 언어권별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인문학, 실무와 사회과학의 융복합 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이버대학교다.
오는 7월 13일(목)까지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모집학부는 사회계열 학부인 ▲금융회계학부 ▲지방 행정·의회 학부와 외국어계열 학부인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등 총 8개 학부다.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절차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 가능하다.
(끝)
출처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