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무역사절단, 일본시장 공략 성공
<이 기사는 2017년 06월 29일 10시 51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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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와 오사카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수출상담 240만 불(한화 27억 원), 수출계약 144만 불(한화 16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유기농팔도(주), (주)코메가, 한산엔터프라이즈, 씨엔에이바이오텍(주) 등 도내 9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해 유기농 견과류, 식물성 기름, 한지양말, 콜라겐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가지고 현지 바이어와 103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호두 기름을 제조·판매하는 A사는 일본 가공식품 유통업체인 Synergy Trading Corporation(시너지 트레이딩 코퍼레이션)과 호두기름 4만 병을 판매·유통하는 70만 불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일본 수출 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자 세계무역 4강으로 최근 경제 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충북 제품들의 일본시장 진출에 아주 좋은 상황으로 앞으로 지속해서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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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유기농팔도(주), (주)코메가, 한산엔터프라이즈, 씨엔에이바이오텍(주) 등 도내 9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해 유기농 견과류, 식물성 기름, 한지양말, 콜라겐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가지고 현지 바이어와 103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호두 기름을 제조·판매하는 A사는 일본 가공식품 유통업체인 Synergy Trading Corporation(시너지 트레이딩 코퍼레이션)과 호두기름 4만 병을 판매·유통하는 70만 불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일본 수출 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자 세계무역 4강으로 최근 경제 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충북 제품들의 일본시장 진출에 아주 좋은 상황으로 앞으로 지속해서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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