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폴리텍대, 라오스서 해외기술봉사
<이 기사는 2017년 06월 30일 14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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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이현수, 이하 청주폴리텍대) 학생기술봉사단원 스무 명은 지난 28일(수)에서 오는 7월 3일(월)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참人(인)폴리텍 학생 기술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단 파견은 국책대학으로서 국제기술봉사활동 모델을 개발하고 주도적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함이었다.
특히 이번 기술봉사는 공정여행 사회적기업인 '공감만세'와 함께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기술과 인성을 동시에 갖춘 참人폴리텍 인재 양성을 선도한다는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학생봉사단은 빡우중학교 교실신축공사와 더불어 4대 공공기관 전기시설을 정비, 보수하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민속놀이 등 한류문화 전파와 같은 문화교류로 한국을 알리고 전반적인 지역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청주폴리텍대 이현수 학장은 "최고의 기술에 인성까지 갖춘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먼저 건넬 수 있는 참人폴리텍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국제기술봉사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개발도상국 선진기술 지원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다양한 기술봉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끝)
출처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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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단 파견은 국책대학으로서 국제기술봉사활동 모델을 개발하고 주도적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함이었다.
특히 이번 기술봉사는 공정여행 사회적기업인 '공감만세'와 함께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기술과 인성을 동시에 갖춘 참人폴리텍 인재 양성을 선도한다는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학생봉사단은 빡우중학교 교실신축공사와 더불어 4대 공공기관 전기시설을 정비, 보수하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민속놀이 등 한류문화 전파와 같은 문화교류로 한국을 알리고 전반적인 지역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청주폴리텍대 이현수 학장은 "최고의 기술에 인성까지 갖춘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먼저 건넬 수 있는 참人폴리텍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국제기술봉사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개발도상국 선진기술 지원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다양한 기술봉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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