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어거스트, 70억 달러 거래량 기록 후 신규 투자 유치
--기관 투자자, 가상자산 시장 이탈 없음 증명
- 어거스트,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장에 미화 1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드래곤플라이, 6번째 맨 벤처스(6MV), SCB 리미티드, 로봇 벤처스, 어거스트 기관용 상품군 확장 및 디파이-전통 금융 간 격차 해소 지원
제네바 2025년 3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리지 및 실행 플랫폼 어거스트(August)[https://www.augustdigital.io/ ]가 오늘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드래곤플라이 벤처스(Dragonfly Ventures)가 주도했으며, SCB 리미티드(SCB Limited), 6번째 맨 벤처스(6th Man Ventures?6MV), 포사이트 벤처스(Foresight Ventures), 핀테크 콜렉티브(FinTech Collective), 로봇 벤처스(Robot Ventures), 메이븐11(Maven11)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어거스트는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스테이킹 자산과 수익 창출 포지션을 담보로 활용해 구조화 상품, 장외 파생상품, 신용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마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교차 마진 기능과 향상된 자본 효율성을 제공해 고객들이 단일 온체인 계정에서 중앙화 금융(시파이, CeFi) 플랫폼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회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어거스트는 12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250개 이상의 토큰, 70개 이상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모든 유동 자산에 대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거래가 확산하는 가운데, 어거스트는 거래 실행에 필요한 최고 수준의 자본 효율성을 갖춘 인프라를 제공해 유동성과 자본 최적화를 극대화한다.
어거스트는 대출, 디파이, 장외거래(OTC), 알고리즘 스와프 등 다양한 거래를 통해 월간 미화 7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지난 1년간 미화 4억 달러 이상의 대출을 실행했다. 어거스트는 시파이 붕괴 이후 회복 중인 가상자산 산업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 구축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어거스트는 기관 투자자, 프로토콜, 트레이딩 데스크를 대상으로 스마트 계약 다중 서명 계좌, 거래 실행, 대출 및 차입, 옵션 및 구조화 상품, 3자 담보 관리, 교차 마진 및 교차 체인 디파이 전략 등 포괄적인 온체인 금융 도구 모음을 제공한다. 현재 어거스트는 기관 헤지펀드 및 주요 트레이딩 기업뿐만 아니라, 어거스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최초의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인 업시프트(Upshift)와 같은 프로토콜도 고객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업시프트의 총 예치 자산(TVL)은 미화로 약 3억 달러에 달한다.
어거스트의 공동 창립자인 아야 칸토로비치(Aya Kantorovich) 공동 최고경영자는 "대형 시파이 금융 거래 기관들의 연쇄 붕괴를 야기했던 2022년의 사건 이후, 지난 2년간 온체인으로 더 많은 유동성과 거래량이 이동했으며, 이는 투명성과 위험 관리가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어거스트의 공동 창립자인 알렉산드르 엘크리프(Alexandre Elkrief) 공동 최고경영자는 "어거스트는 자본 효율성과 기관 투자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신뢰는 더 이상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인프라 자체에 내재돼 있다"고 밝혔다. 어거스트는 이러한 서비스에 온체인 검증 기능을 도입해 시파이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숨겨진 위험을 제거한다. 어거스트 플랫폼을 통해 신용 위험 및 거래 당사자 위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의 롭 해딕(Rob Hadick) 무한책임파트너는 "FTX와 3AC의 실패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부족 때문이 아니었다. 위험 요소가 불투명하게 가려져 있었고, 거래 상대 위험 노출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거스트는 실시간 위험 측정, 프로그래밍 기반 담보 관리, 채무 불이행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6번째 맨 벤처스의 칼 보겔(Carl Vogel) 무한책임파트너는 "온체인 자본 시장의 선두 주자인 어거스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다. 어거스트는 디파이의 빠른 속도와 결합성을 세계 최대 규모의 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위험 관리 도구에 통합했다. 또한 이제 일반 대중도 업시프트[https://www.upshift.finance/ ]를 통해 이러한 장점들을 누릴 수 있다. 금융의 미래는 바로 지금이다"라고 덧붙였다.
어거스트 소개
어거스트는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리지 및 실행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모든 형태의 유동성 담보를 활용해 디파이 및 시파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대출, 차입, 거래 및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거스트는 대출, 차입, 현물 거래 실행, 장외 옵션 및 파생상품 등 모든 디파이 기본 기능을 제공한다.
미디어 문의:
Aya Kantorovich,
+16466009692,
aya@augustdigital.io
출처: August Digital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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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투자자, 가상자산 시장 이탈 없음 증명
- 어거스트,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장에 미화 1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드래곤플라이, 6번째 맨 벤처스(6MV), SCB 리미티드, 로봇 벤처스, 어거스트 기관용 상품군 확장 및 디파이-전통 금융 간 격차 해소 지원
제네바 2025년 3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리지 및 실행 플랫폼 어거스트(August)[https://www.augustdigital.io/ ]가 오늘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드래곤플라이 벤처스(Dragonfly Ventures)가 주도했으며, SCB 리미티드(SCB Limited), 6번째 맨 벤처스(6th Man Ventures?6MV), 포사이트 벤처스(Foresight Ventures), 핀테크 콜렉티브(FinTech Collective), 로봇 벤처스(Robot Ventures), 메이븐11(Maven11)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어거스트는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스테이킹 자산과 수익 창출 포지션을 담보로 활용해 구조화 상품, 장외 파생상품, 신용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마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교차 마진 기능과 향상된 자본 효율성을 제공해 고객들이 단일 온체인 계정에서 중앙화 금융(시파이, CeFi) 플랫폼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회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어거스트는 12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250개 이상의 토큰, 70개 이상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모든 유동 자산에 대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거래가 확산하는 가운데, 어거스트는 거래 실행에 필요한 최고 수준의 자본 효율성을 갖춘 인프라를 제공해 유동성과 자본 최적화를 극대화한다.
어거스트는 대출, 디파이, 장외거래(OTC), 알고리즘 스와프 등 다양한 거래를 통해 월간 미화 7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지난 1년간 미화 4억 달러 이상의 대출을 실행했다. 어거스트는 시파이 붕괴 이후 회복 중인 가상자산 산업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 구축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어거스트는 기관 투자자, 프로토콜, 트레이딩 데스크를 대상으로 스마트 계약 다중 서명 계좌, 거래 실행, 대출 및 차입, 옵션 및 구조화 상품, 3자 담보 관리, 교차 마진 및 교차 체인 디파이 전략 등 포괄적인 온체인 금융 도구 모음을 제공한다. 현재 어거스트는 기관 헤지펀드 및 주요 트레이딩 기업뿐만 아니라, 어거스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최초의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인 업시프트(Upshift)와 같은 프로토콜도 고객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업시프트의 총 예치 자산(TVL)은 미화로 약 3억 달러에 달한다.
어거스트의 공동 창립자인 아야 칸토로비치(Aya Kantorovich) 공동 최고경영자는 "대형 시파이 금융 거래 기관들의 연쇄 붕괴를 야기했던 2022년의 사건 이후, 지난 2년간 온체인으로 더 많은 유동성과 거래량이 이동했으며, 이는 투명성과 위험 관리가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어거스트의 공동 창립자인 알렉산드르 엘크리프(Alexandre Elkrief) 공동 최고경영자는 "어거스트는 자본 효율성과 기관 투자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신뢰는 더 이상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인프라 자체에 내재돼 있다"고 밝혔다. 어거스트는 이러한 서비스에 온체인 검증 기능을 도입해 시파이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숨겨진 위험을 제거한다. 어거스트 플랫폼을 통해 신용 위험 및 거래 당사자 위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의 롭 해딕(Rob Hadick) 무한책임파트너는 "FTX와 3AC의 실패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부족 때문이 아니었다. 위험 요소가 불투명하게 가려져 있었고, 거래 상대 위험 노출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거스트는 실시간 위험 측정, 프로그래밍 기반 담보 관리, 채무 불이행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6번째 맨 벤처스의 칼 보겔(Carl Vogel) 무한책임파트너는 "온체인 자본 시장의 선두 주자인 어거스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다. 어거스트는 디파이의 빠른 속도와 결합성을 세계 최대 규모의 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위험 관리 도구에 통합했다. 또한 이제 일반 대중도 업시프트[https://www.upshift.finance/ ]를 통해 이러한 장점들을 누릴 수 있다. 금융의 미래는 바로 지금이다"라고 덧붙였다.
어거스트 소개
어거스트는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리지 및 실행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모든 형태의 유동성 담보를 활용해 디파이 및 시파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대출, 차입, 거래 및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거스트는 대출, 차입, 현물 거래 실행, 장외 옵션 및 파생상품 등 모든 디파이 기본 기능을 제공한다.
미디어 문의:
Aya Kantorovich,
+16466009692,
aya@augustdigital.io
출처: August Digital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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