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구, 글로벌 미래 인재 만들기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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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 글로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강좌'가 동래구 관내 중학생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개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부터 '제2기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동래구는 지난 2015년 11월 동래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되면서 글로벌 미래 인재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입학식 ▲나의 꿈·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 ▲동래구 원어민 Smart 외국어학습 ▲명강사 특강 ▲원어민 영어캠프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졸업식순으로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모든 과정에 참여해야 하며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에는 각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에게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 과정 중 리더쉽 교육인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는 학생들의 잠재력과 꿈을 발견하고 미래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2016년 1회 50명 운영했던 것을 올해는 상반기 초등학생 100명, 하반기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제교류문화아카데미 수강생 50명과 캠프신청자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오는 8월 16일∼19일 동래구에 주소가 돼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하반기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1박 2일 숙박형으로 2회 진행되는 이 캠프는 중학생들에게 꿈과 비전 등 목표를 설정해 보고 리더쉼, 진로, 창직(신직업) 등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계기와 목표의식을 갖게 해주는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동래구에 주소가 돼 있는 중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동래구홈페이지(문화교육특구)를 통해 선착순 50명 접수받는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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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 지난 2015년 11월 동래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되면서 글로벌 미래 인재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입학식 ▲나의 꿈·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 ▲동래구 원어민 Smart 외국어학습 ▲명강사 특강 ▲원어민 영어캠프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졸업식순으로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모든 과정에 참여해야 하며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에는 각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에게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 과정 중 리더쉽 교육인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는 학생들의 잠재력과 꿈을 발견하고 미래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2016년 1회 50명 운영했던 것을 올해는 상반기 초등학생 100명, 하반기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제교류문화아카데미 수강생 50명과 캠프신청자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오는 8월 16일∼19일 동래구에 주소가 돼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하반기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1박 2일 숙박형으로 2회 진행되는 이 캠프는 중학생들에게 꿈과 비전 등 목표를 설정해 보고 리더쉼, 진로, 창직(신직업) 등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계기와 목표의식을 갖게 해주는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동래구에 주소가 돼 있는 중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동래구홈페이지(문화교육특구)를 통해 선착순 50명 접수받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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