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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유로머니지 선정 '최우수 은행상' 수상

등록일 2017/07/14 10:10:04 조회수3738
KEB하나은행, 유로머니지 선정 '최우수 은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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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www.kebhana.com)은 지난 13일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지 가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한 '2017 최우수 은행상(Awards for Excellence 2017') 시상식에서 '2017 아시아지역 혁신·변화 부문 최우수 은행상(Asia's Best Bank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유로머니 지 선정 3년 연속 국가(Country) 단위의 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지역(Region) 단위의 상인 이번 '2017 아시아지역 혁신·변화 부문 최우수 은행상(Asia's Best Bank Transformation)'을 수상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유로머니지 는 "KEB하나은행의 ▲구 외환은행과의 조기통합(2015년 9월) ▲성공적인 IT 통합(2016년 6월) 및 임직원 간 화학적 결합 완성 ▲시너지 본격화에 따른 은행의 양적·질적 성장 ▲AI를 접목한 혁신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독보적인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아시아지역 혁신·변화 부문 최고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시상식에서 "손님들이 보여주신 KEB하나은행에 대한 관심과 사랑,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한' 임직원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국내 은행 최초의 아시아 지역 혁신·변화 부문 최우수 은행상 수상을 받게 됐다"며 "통합은행의 시너지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일류은행을 향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로머니지는 1969년 영국에서 설립돼 매월 6만 명 이상의 CEO 및 금융전문가들이 구독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월간 금융전문지이며, 1992년부터 26년째 금융기관의 성장성, 혁신성, 수익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광범위한 리서치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전 세계 1천500개 은행이 참가해 각 부문별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15년에도 국내 은행 중 최초로 더 뱅커(The Banker) 지의 아시아 지역 단위의 상인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한 바 있다.
(끝)

출처 : KEB하나은행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