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아카데미, 1인 미디어를 통한 해외 취업의 길 연다
<이 기사는 2017년 07월 31일 17시 5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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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카데미방송예술원은 누구라도 중국의 최고의 1인 미디어 마케터인 왕홍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인 왕홍 MCN 스쿨을 국내 최초로 열었다.
중국 왕홍은 SNS를 통한 1인 미디어 방송을 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왕홍과 웨이상의 시장규모는 2016년 한화 61조 원 달할 정도로 이들의 시장규모는 실로 놀랍다.
이러한 1인 미디어를 통한 SNS 전자상거래 등의 규모는 중국뿐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직업의 수요는 늘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두 가지를 주목해야 한다.
첫 번째로는 한국 상품을 파는 새로운 전문 왕홍이 필요하다.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 기업들이 중국진출을 위해 왕홍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나, 중국 왕홍 역시 한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효과가 미약했다.
따라서 한류와 글로벌을 모두 이해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새로운 인재 필요성이 급속히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역시 MCN 선진국가로서 BJ, 1인 미디어 기획자, 쇼호스트 등 다양한 인재와 고급 콘텐츠들이 필요한 관련 기업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방송·미디어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MBC아카데미방송예술원 왕홍 MCN 스쿨은 국내 최초의 방송미디어 교육기관으로서 특화된 한류 미디어 글로벌 교육을 재편하고, 중국 최대의 왕홍 아카데미이자 기획사인 레드인(회장 쉐리밍)과 제휴를 통해 글로벌 1인 미디어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이 특화된 커리큘럼은 여러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한류 미디어를 배우고 글로벌 MCN 콘텐츠 제작 실습 및 국 내외 미디어 방송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또한 한국에 있는 중국어가 가능한 학생들이 레드인이 보유한 7천여 명의 현직 왕홍에게 직접 쇼호스트 교육을 받고, 함께 실제 중국으로 방송도 진행을 해볼 수 있어서 한류 미디어를 무기로 중국을 상대로 왕홍이 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MBC아카데미 대표이사 김엽, 방송예술원 운영사 양희중 회장, 돈스파이크 원장중국의 레드인의 쉐리밍 회장, 학가망 쉐펑 회장, 함동식 심천면세국영그룹 한국지사장 등 관련 귀빈들이 참가했다.
MBC아카데미 대표이사는 "현재 한·중은 일시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지만, 서로 많은 문화와 역사를 공유한 사이로서 이번 1인 미디어 아카데미 교류를 통해 양국의 많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즉시 실현 가능한 미래의 꿈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라고 사업의 명확한 목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00만 명 이상의 레드인 소속 왕홍 6명이 참여해, 실제 한류 미디어 수업을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했으며, 한류 미디어를 통하여 다양한 중국 왕홍의 실전 교육이 가능함을 보여 줬다.
MBC아카데미는 1985년 국내 최초로 방송 미디어 교육기관으로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연출, 뮤직, 뷰티 등의 과정을 한류 미디어 교육을 중심으로 재편성했다.
이미 2만 명이 넘는 졸업생들이 국내외 방송가에서 활동 중이다.
이에 대한 문의는 MBC아카데미(02-2240-3974)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MBC아카데미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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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홍은 SNS를 통한 1인 미디어 방송을 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왕홍과 웨이상의 시장규모는 2016년 한화 61조 원 달할 정도로 이들의 시장규모는 실로 놀랍다.
이러한 1인 미디어를 통한 SNS 전자상거래 등의 규모는 중국뿐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직업의 수요는 늘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두 가지를 주목해야 한다.
첫 번째로는 한국 상품을 파는 새로운 전문 왕홍이 필요하다.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 기업들이 중국진출을 위해 왕홍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나, 중국 왕홍 역시 한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효과가 미약했다.
따라서 한류와 글로벌을 모두 이해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새로운 인재 필요성이 급속히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역시 MCN 선진국가로서 BJ, 1인 미디어 기획자, 쇼호스트 등 다양한 인재와 고급 콘텐츠들이 필요한 관련 기업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방송·미디어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MBC아카데미방송예술원 왕홍 MCN 스쿨은 국내 최초의 방송미디어 교육기관으로서 특화된 한류 미디어 글로벌 교육을 재편하고, 중국 최대의 왕홍 아카데미이자 기획사인 레드인(회장 쉐리밍)과 제휴를 통해 글로벌 1인 미디어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이 특화된 커리큘럼은 여러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한류 미디어를 배우고 글로벌 MCN 콘텐츠 제작 실습 및 국 내외 미디어 방송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또한 한국에 있는 중국어가 가능한 학생들이 레드인이 보유한 7천여 명의 현직 왕홍에게 직접 쇼호스트 교육을 받고, 함께 실제 중국으로 방송도 진행을 해볼 수 있어서 한류 미디어를 무기로 중국을 상대로 왕홍이 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MBC아카데미 대표이사 김엽, 방송예술원 운영사 양희중 회장, 돈스파이크 원장중국의 레드인의 쉐리밍 회장, 학가망 쉐펑 회장, 함동식 심천면세국영그룹 한국지사장 등 관련 귀빈들이 참가했다.
MBC아카데미 대표이사는 "현재 한·중은 일시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지만, 서로 많은 문화와 역사를 공유한 사이로서 이번 1인 미디어 아카데미 교류를 통해 양국의 많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즉시 실현 가능한 미래의 꿈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라고 사업의 명확한 목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00만 명 이상의 레드인 소속 왕홍 6명이 참여해, 실제 한류 미디어 수업을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했으며, 한류 미디어를 통하여 다양한 중국 왕홍의 실전 교육이 가능함을 보여 줬다.
MBC아카데미는 1985년 국내 최초로 방송 미디어 교육기관으로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연출, 뮤직, 뷰티 등의 과정을 한류 미디어 교육을 중심으로 재편성했다.
이미 2만 명이 넘는 졸업생들이 국내외 방송가에서 활동 중이다.
이에 대한 문의는 MBC아카데미(02-2240-3974)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MBC아카데미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