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린이들, 시흥시에서 여름방학 보낸다
<이 기사는 2017년 08월 01일 11시 16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시흥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일본 각 지역에서 온 7명의 일본 초등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 학생들은 일본 히포(Hippo)패밀리 클럽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로 한국에 오기 전부터 한국문화와 언어 등을 일 년 넘게 공부해 온 학생들이다.
일본 히포패밀리클럽은 한국, 미국, 멕시코 등 다언어를 노래와 율동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하는 언어교류연구소로 매년 시흥시와 연계를 통해 홈스테이 방문단을 파견하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7월 29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환영식을 개최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9박 10일간의 홈스테이를 하면서 한국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함께 소통하게 된다.
올해 글로벌시흥 홈스테이에 두 번째 참여하는 한 학생은 "외국인과의 홈스테이는 정말 설렌다. 일본 친구와의 9박 10일의 기간 동안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정말 많은데 시간이 또 마법같이 지나갈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된다" 라고 전했다.
'글로벌시흥 홈스테이'는 시흥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시흥 홈스테이(cafe.naver.com/shglobalhomestay)카페 또는 청소년국제교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시흥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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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 학생들은 일본 히포(Hippo)패밀리 클럽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로 한국에 오기 전부터 한국문화와 언어 등을 일 년 넘게 공부해 온 학생들이다.
일본 히포패밀리클럽은 한국, 미국, 멕시코 등 다언어를 노래와 율동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하는 언어교류연구소로 매년 시흥시와 연계를 통해 홈스테이 방문단을 파견하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7월 29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환영식을 개최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9박 10일간의 홈스테이를 하면서 한국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함께 소통하게 된다.
올해 글로벌시흥 홈스테이에 두 번째 참여하는 한 학생은 "외국인과의 홈스테이는 정말 설렌다. 일본 친구와의 9박 10일의 기간 동안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정말 많은데 시간이 또 마법같이 지나갈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된다" 라고 전했다.
'글로벌시흥 홈스테이'는 시흥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시흥 홈스테이(cafe.naver.com/shglobalhomestay)카페 또는 청소년국제교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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