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중국 보타구와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추진
<이 기사는 2017년 08월 08일 09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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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보타구에서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주관한 이번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곡성중학교 10명, 석곡중학교 5명, 옥과중학교 9명 총 24명이 참가한다.
이번 보타구 홈스테이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중 보타구 학생들이 곡성을 방문해 자매결연 학생 집에서의 홈스테이에 대한 답방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매결연 학생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다른 생활모습과 문화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타워, 와이탄 야경 등 상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곡성군과 보타구는 2001년 양국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 체결 후 2007년부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11년째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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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주관한 이번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곡성중학교 10명, 석곡중학교 5명, 옥과중학교 9명 총 24명이 참가한다.
이번 보타구 홈스테이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중 보타구 학생들이 곡성을 방문해 자매결연 학생 집에서의 홈스테이에 대한 답방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매결연 학생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다른 생활모습과 문화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타워, 와이탄 야경 등 상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곡성군과 보타구는 2001년 양국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 체결 후 2007년부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11년째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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