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제17회 빈저우 양안 손자문화포럼 개막
AsiaNet 0201076
빈저우, 중국 2025년 9월 20일 /AsiaNet=연합뉴스/-- 지난 9월 11일, 제17회 빈저우 양안 손자문화포럼(Cross-Strait (Binzhou) Sun Tzu Culture Forum)이 손자의 고향인 중국 산둥성 빈저우시 후이민현에서 개막했다. 후이민현에는 이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과 대만 각지의 전문가, 학자, 기업인, 청년 대표, 손자 가문 후손 및 언론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올해 포럼은 '손자의 지혜와 경영의 기술(Sun Tzu's Wisdom and the Art of Business)'을 주제로 군사 전략 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탐구하고 양안 간 문화 교류 및 산업 협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럼과 함께 동일한 주제를 놓고 유명 진행자와 중국과 대만의 손자 문화 전문가 및 유명 기업인들이 참여한 대화 세션도 열렸다. 토론은 '기업 경영 전략'과 '경쟁적 비즈니스 전술'의 두 가지 주제에 적용되는 손자의 지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이번 포럼에는 기조연설, 문화 공연, 가을 후지 스토리텔링 축제(Autumn Huji Storytelling Festival), "통합 발전·공동 미래 창조(Integrated Development·Creating a Shared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양안 프리미엄 제품 전시회 등이 포함됐다. 이 행사들은 다양한 형식과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자료 제공: Information Office of Binzhou Municipal People's Governmen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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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저우, 중국 2025년 9월 20일 /AsiaNet=연합뉴스/-- 지난 9월 11일, 제17회 빈저우 양안 손자문화포럼(Cross-Strait (Binzhou) Sun Tzu Culture Forum)이 손자의 고향인 중국 산둥성 빈저우시 후이민현에서 개막했다. 후이민현에는 이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과 대만 각지의 전문가, 학자, 기업인, 청년 대표, 손자 가문 후손 및 언론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올해 포럼은 '손자의 지혜와 경영의 기술(Sun Tzu's Wisdom and the Art of Business)'을 주제로 군사 전략 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탐구하고 양안 간 문화 교류 및 산업 협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럼과 함께 동일한 주제를 놓고 유명 진행자와 중국과 대만의 손자 문화 전문가 및 유명 기업인들이 참여한 대화 세션도 열렸다. 토론은 '기업 경영 전략'과 '경쟁적 비즈니스 전술'의 두 가지 주제에 적용되는 손자의 지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이번 포럼에는 기조연설, 문화 공연, 가을 후지 스토리텔링 축제(Autumn Huji Storytelling Festival), "통합 발전·공동 미래 창조(Integrated Development·Creating a Shared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양안 프리미엄 제품 전시회 등이 포함됐다. 이 행사들은 다양한 형식과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자료 제공: Information Office of Binzhou Municipal People's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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