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 외국인 대학생 전통문화체험, '아이 러브 익산'
<이 기사는 2017년 08월 08일 14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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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관광도시 원년 선포 이후 관광도시로서 위상 확립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익산의 문화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문화언어체험프로그램(Korean Culture and Language Immersion Program, 이하 K-CLIP)' 참가자를 대상으로 익산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등을 소개하는 홍보 투어를 실시했다.
참가단은 미국,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 외국인 대학생과 한국인 스태프 등 총 40여 명으로 이뤄졌다.
K-POP을 비롯한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고 스마트폰 등 인터넷 매체 활용에 능숙한 20대 초반의 대학생들로 향후 SNS 등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익산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익산, 전주 등 국내 도시에 머물며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 등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익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석박물관, 교도소 세트장, 나바위성당 등 대표 관광지 탐방과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방식 발효식품 항아리정원 '고스락'에서 전통장을 활용한 된장찌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 지역과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한발 앞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끝)
출처 : 익산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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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문화언어체험프로그램(Korean Culture and Language Immersion Program, 이하 K-CLIP)' 참가자를 대상으로 익산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등을 소개하는 홍보 투어를 실시했다.
참가단은 미국,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 외국인 대학생과 한국인 스태프 등 총 40여 명으로 이뤄졌다.
K-POP을 비롯한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고 스마트폰 등 인터넷 매체 활용에 능숙한 20대 초반의 대학생들로 향후 SNS 등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익산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익산, 전주 등 국내 도시에 머물며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 등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익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석박물관, 교도소 세트장, 나바위성당 등 대표 관광지 탐방과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방식 발효식품 항아리정원 '고스락'에서 전통장을 활용한 된장찌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 지역과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한발 앞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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