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개발정책 및 사례, 아프가니스탄에서 배워간다
<이 기사는 2017년 08월 22일 09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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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도시재건 및 맞춤형 지역개발 정책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힘을 모은다.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IUTC)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및 강원도의 도시개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아프가니스탄 도시개발계획'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한다.
금번 국제연수 과정은 지난 15년부터 17년까지 총 3년에 걸쳐 추진되는 다년도 연수과정의 마지막 해 과정이다.
아프가니스탄 도시개발주택부 소속 공무원 14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및 강원도의 도시개발정책에 대한 이론학습과 춘천, 강릉 지역의 도시개발 사례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프로젝트 지역의 단지와 건축물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는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해외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연수기간 중 해외 연수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강원도 기업 및 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마련해 궁극적으로는 도내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정책·기술·제품 수출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교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끝)
출처 : 강원도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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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IUTC)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및 강원도의 도시개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아프가니스탄 도시개발계획'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한다.
금번 국제연수 과정은 지난 15년부터 17년까지 총 3년에 걸쳐 추진되는 다년도 연수과정의 마지막 해 과정이다.
아프가니스탄 도시개발주택부 소속 공무원 14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및 강원도의 도시개발정책에 대한 이론학습과 춘천, 강릉 지역의 도시개발 사례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프로젝트 지역의 단지와 건축물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는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해외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연수기간 중 해외 연수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강원도 기업 및 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마련해 궁극적으로는 도내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정책·기술·제품 수출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교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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