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2025 정저우 마라톤 개최
-- 2만 5000명이 함께 달리며 온기를 만끽한 '만인의 고향, 허난'
AsiaNet 0201244
정저우, 중국 2025년 11월 24일 /AsiaNet=연합뉴스/-- 2025년 11월 16일, 입동이 지났음에도 정저우는 여전히 쾌적하고 따뜻했다. 그리고 이날 2025 정저우 마라톤 대회를 맞아 약 2만 5000명이 도심과 역사의 현장이 어우러진 코스를 내달렸다. 이날 행사는 따뜻함과 열정이 가득했으며 정저우는 중부 평원 문화의 깊이와 '만인의 고향, 허난'의 온기를 전 세계에 선보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정저우 마라톤 대회는 처음 생길 때부터 높은 기준과 퀄리티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아울러 사람과 도시, 과거와 미래,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잇는 매개체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정마'는 스포츠 대회에 그치지 않고 중국 중부 심장부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 축제이자 마음의 여행으로 발전해 도시의 온기를 잘 보여주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독특한 매력을 앞세워 허난이 세계 스포츠계에 샛별로 떠오르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다.
자료 제공: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Zhengzhou Marathon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 2만 5000명이 함께 달리며 온기를 만끽한 '만인의 고향, 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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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 중국 2025년 11월 24일 /AsiaNet=연합뉴스/-- 2025년 11월 16일, 입동이 지났음에도 정저우는 여전히 쾌적하고 따뜻했다. 그리고 이날 2025 정저우 마라톤 대회를 맞아 약 2만 5000명이 도심과 역사의 현장이 어우러진 코스를 내달렸다. 이날 행사는 따뜻함과 열정이 가득했으며 정저우는 중부 평원 문화의 깊이와 '만인의 고향, 허난'의 온기를 전 세계에 선보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정저우 마라톤 대회는 처음 생길 때부터 높은 기준과 퀄리티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아울러 사람과 도시, 과거와 미래,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잇는 매개체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정마'는 스포츠 대회에 그치지 않고 중국 중부 심장부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 축제이자 마음의 여행으로 발전해 도시의 온기를 잘 보여주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독특한 매력을 앞세워 허난이 세계 스포츠계에 샛별로 떠오르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다.
자료 제공: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Zhengzhou Marathon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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