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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제19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참여

등록일 2017/08/31 15:03:30 조회수3659
부산남구, '제19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참여


부산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지난 8월 28일(월)부터 오는 9월 1일(금)까지 5일간 울산광역시 롯데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9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가해 '생태도시 환경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남구의 생태도시 환경조성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사례발표자로 나선 이종철 남구청장은 우암동 도시숲 조성사업, 이기대 자연마당 조성, 대연천 생태하천복원 등 남구의 생태도시 환경조성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남구는 항만물류·금융 중심지 및 교육·문화·평화의 도시로써 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문화회관·백운포체육공원, UN기념공원 등이 있고 이기대, 오륙도, 황령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도 소개했다.

한편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하는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1999년부터 한·중·일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3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시책 발굴 및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해 매년 3개국에서 순환개최 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일 3국 대표기관 및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동북아 지방정부의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